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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 인삼 ‘시월애마지막밤 커피빵 페스타’서 인기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11. 09(일)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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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일품인삼사는 경주에서 열린 시월애마지막밤 커피빵 페스타에 참가해 홍삼제품 등을 선보였다
도시 소비자 호평 속 인삼 가공품 경쟁력 강화·판로 확대 기대
[스쿨iTV] 영주시가 11월 8일부터 9일까지 경주 월정교 남쪽 공원에서 열린 ‘2025 시월애마지막밤 커피빵 페스타’에서 풍기 인삼과 가공제품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축제는 가을철 지역 먹거리와 커피·빵을 주제로 전국 특산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의 장으로 마련됐다.

영주시는 관내 인삼 가공업체인 풍기일품인삼사와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인삼, 꿀, 홍삼사탕, 홍삼젤리, 홍삼엑기스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홍보했다. 방문객들은 진하면서도 부담 없는 홍삼엑기스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젤리·사탕 제품에 큰 호응을 보였다.

박모 씨(38, 경주 황성동)는 “홍삼엑기스가 진하지만 은은한 단맛이 있어 가족 모두 먹기 좋다”며 “건강식품이면서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모 씨(62, 경주 용강동)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좋고, 국산 인삼으로 만들어 믿음이 간다”고 전했다.

영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분석하고, 인삼 가공품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수도권 판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홍보·판매 기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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