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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 지원단’ 2기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2. 04(목)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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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의료·상담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학교 현장 침해 대응 및 교원 보호 강화
[스쿨iTV]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교육활동보호 지원단’ 2기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활동보호 지원단은 교육전문가 5명, 의료지원단 5명, 법률지원단 33명 등 총 43명으로 구성됐으며, 법률·의료·상담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교육활동 침해 문제에 직접 대응하게 된다.

교육전문가는 학교급별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의료지원단은 교육활동 침해 또는 무고한 아동학대 신고로 심리적 소진을 겪은 교원의 상담과 치료를 지원한다. 법률지원단은 교육활동 침해 관련 법률 상담, 소송 대리, 아동학대 고소·고발 대응 등을 수행하여 피해 교원의 권익 보호에 나선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지원단을 구성·운영해 학교 현장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2기 출범을 통해 교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호 대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설치해 교육활동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지원단이 학교의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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