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2026대입 수능 실채점 결과…성적 전반 상승세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16(화) 08:03

부산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 정시 상담 참고표 공개…영어·한국사 영향력은 대학별 상이
[스쿨iTV] 부산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부산진학지원단)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산지역 수험생의 실채점 결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정시모집 상담 참고자료를 공개했다.
센터 분석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능 부산지역 지원자는 2만8,883명으로, 이 가운데 재학생은 1만9,952명으로 전년 대비 1,794명 증가했다. 반면 졸업생 등은 8,931명으로 267명 줄었다. 실제 수능 응시자는 2만6,587명으로 결시율은 약 7.95%였다. 전국 기준 실제 응시자는 49만3,896명이다.
이번 분석은 부산지역 101개 고교 재학생 1만7,378명의 성적 자료를 토대로 이뤄졌다. 응시 유형별로는 국어·수학·사탐(2과목)이 53.37%로 가장 많았고, 국어·수학(미적분·기하)·과탐(2과목)이 24.92%를 차지했다.
국어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147점으로 전년도(139점)보다 크게 상승해 상위권 변별력이 강화된 반면, 수학은 139점으로 지난해와 유사했다. 특히 수학에서 미적분·기하 선택자는 증가하고 확률과 통계 선택자는 감소해, 자연계 선택 과목을 응시한 인문계 지원 사례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국어·수학·탐구 표준점수 합산 기준으로 상위 누적 비율 대부분 구간에서 전년 대비 2~7점가량 점수가 상승했으며, 백분위 기준 역시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정시 지원 시 전년도 합격선과의 단순 비교에 주의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절대평가 영역인 한국사는 1등급 비율이 15.23%로 전년 대비 4.39%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다수 대학이 4~5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해 영향은 제한적인 반면, 국립한국해양대는 등급 간 점수 차를 두고 있어 지원 시 유의가 필요하다. 영어 영역은 1등급 비율이 3.11%로 크게 감소해 상위권 변별력이 강화됐으며, 부산지역 대학 상당수가 영어 반영 비중이 커 환산점수 확인이 필수로 지적됐다.
탐구 영역에서는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간 최고점 격차가 줄었고, 일부 과목은 전년 대비 변동 폭이 커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가 두드러졌다.
한편 부산지역 대학의 정시모집은 대부분 수능 100% 전형을 유지하되, 일부 대학은 학생부 반영이나 면접을 실시한다. 탐구 1과목만 반영하거나 미적분·기하, 과탐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도 있어 대학별 전형 요소를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영역별 점수 상승과 선택과목에 따른 가산점 구조가 정시 지원의 핵심 변수”라며 “대학별 반영 비율과 환산점수, 모집단위별 지원 가능 조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센터 분석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능 부산지역 지원자는 2만8,883명으로, 이 가운데 재학생은 1만9,952명으로 전년 대비 1,794명 증가했다. 반면 졸업생 등은 8,931명으로 267명 줄었다. 실제 수능 응시자는 2만6,587명으로 결시율은 약 7.95%였다. 전국 기준 실제 응시자는 49만3,896명이다.
이번 분석은 부산지역 101개 고교 재학생 1만7,378명의 성적 자료를 토대로 이뤄졌다. 응시 유형별로는 국어·수학·사탐(2과목)이 53.37%로 가장 많았고, 국어·수학(미적분·기하)·과탐(2과목)이 24.92%를 차지했다.
국어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147점으로 전년도(139점)보다 크게 상승해 상위권 변별력이 강화된 반면, 수학은 139점으로 지난해와 유사했다. 특히 수학에서 미적분·기하 선택자는 증가하고 확률과 통계 선택자는 감소해, 자연계 선택 과목을 응시한 인문계 지원 사례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국어·수학·탐구 표준점수 합산 기준으로 상위 누적 비율 대부분 구간에서 전년 대비 2~7점가량 점수가 상승했으며, 백분위 기준 역시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정시 지원 시 전년도 합격선과의 단순 비교에 주의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절대평가 영역인 한국사는 1등급 비율이 15.23%로 전년 대비 4.39%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다수 대학이 4~5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해 영향은 제한적인 반면, 국립한국해양대는 등급 간 점수 차를 두고 있어 지원 시 유의가 필요하다. 영어 영역은 1등급 비율이 3.11%로 크게 감소해 상위권 변별력이 강화됐으며, 부산지역 대학 상당수가 영어 반영 비중이 커 환산점수 확인이 필수로 지적됐다.
탐구 영역에서는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간 최고점 격차가 줄었고, 일부 과목은 전년 대비 변동 폭이 커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가 두드러졌다.
한편 부산지역 대학의 정시모집은 대부분 수능 100% 전형을 유지하되, 일부 대학은 학생부 반영이나 면접을 실시한다. 탐구 1과목만 반영하거나 미적분·기하, 과탐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도 있어 대학별 전형 요소를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영역별 점수 상승과 선택과목에 따른 가산점 구조가 정시 지원의 핵심 변수”라며 “대학별 반영 비율과 환산점수, 모집단위별 지원 가능 조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