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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특수교육 정책 방향 모색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18(목)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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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 반영 ‘특수교육공동체 생각나눔자리’ 개최
[스쿨iTV]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6학년도 충남 특수교육 운영계획 수립을 위해 특수교육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특수교육 교육공동체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17일(수)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홍성)에서 열리며, 특수학교(급) 교원과 전문직원, 학부모(보호자) 대표, 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5명이 참석해 특수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제6차 충남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2023~2027)’의 안정적 추진을 도모하고,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2026년도 특수교육 정책 수립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날 충남교육청은 올해 추진한 특수교육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 결과를 분석한다. 또한 사전에 실시한 교육공동체 만족도 조사와 ‘유레카’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5년 운영 평가에 따른 개선 과제와 2026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생각나눔자리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과 지난 11월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해, 이를 2026년도 충남 특수교육 운영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특수교육 공동체가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담아내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교육공동체의 지혜를 모아 충남 특수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고, 모든 학생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2026년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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