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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19(금)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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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치단체 부문 최고 평가…전국 최고 수준 감사 역량 입증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이 감사원이 실시한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교육자치단체 부문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감사원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사의 독립성·전문성·실효성·성과관리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감사 기능의 내실화와 행정 신뢰성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자체감사기구의 독립성 확보와 감사 인프라 개선, 체계적인 내부통제 구축·운영, 감사 인력의 전문성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감사 체계를 확립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러한 노력이 실제 감사 성과로 이어지며, 자체감사 분야에서 전국 교육청을 선도하는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본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감사담당자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사전 예방과 컨설팅 중심의 감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자율적 내부통제 정착과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꾸준히 이어온 결과로 분석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교직원 모두가 청렴하고 책임 있는 교육행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현장과 소통하는 감사, 신뢰받는 감사 행정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대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감사 제도 개선과 감사 인력 전문성 강화를 지속 추진해, 교육행정 전반에 적용 가능한 선도적 감사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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