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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충남 직업교육 포럼’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21(일)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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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사 440명 참여, AI 연계 직업교육 방향 논의
“학생 제안이 정책으로”…참여형 직업교육으로 미래 인재 키운다
[스쿨iTV]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학생과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5학년도 충남 직업교육 포럼’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직업계고 학생 60명과 교사 380명 등 총 440명이 참석해, 학생 주도의 정책 제안과 미래 직업교육 발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제안에 참여하는 참여형 직업교육 모델로 운영됐다. 학생과 교원들은 공개 토론과 사례 공유를 통해 직업교육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첫째 날에는 학생들이 그룹별 토의를 통해 직업교육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미래사회 기술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기르는 방안과 학교 부적응 학생을 지원한 현장 사례 중심의 주제 강연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미래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수업 방법 개선과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주제로 심층 토론이 이어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올 한 해 충남 직업교육은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원들의 노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직업교육의 성과는 결국 학생의 변화와 성장으로 확인되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 참여를 중심에 둔 정책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기술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내년 3월 인공지능(AI) 직업교육센터 개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미래 기술 역량 강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인공지능(AI)과 직업교육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미래 산업에 필요한 핵심 인재 양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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