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학생의회 통해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23(화) 10:07

▲학생의회 정례회 모습
학생 정책 참여 확대…교육감과의 대화 통해 현장 의견 반영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들의 교육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지난 22일 오후 부산진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 학생의회 하반기 소양교육 및 제2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에 앞서 학생의원들은 환경, 디지털미디어, 생활·인권, 문화예술체육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회의를 열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한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발굴한 정책 제안들은 정례회 본회의에 상정될 안건으로 구체화됐다.
22일 열린 정례회 본회의에는 학생의회 의원 59명이 참석해 학생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교육을 받고, 분과별 대표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이어 김석준 교육감과 학생들이 직접 소통하는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됐다.
소양교육은 주례여자고등학교 김지현 교감이 ‘미래사회 리더십 방향과 학생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 교감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학생 대표가 갖춰야 할 리더십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의회의 공적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정례회에서는 분과별 대표 학생들이 제안 안건을 발표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거쳐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학생들의 제안을 경청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목소리가 실제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이 직접 교육 문제를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 있는 민주시민교육”이라며 “학생의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이 부산교육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 앞서 학생의원들은 환경, 디지털미디어, 생활·인권, 문화예술체육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회의를 열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한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발굴한 정책 제안들은 정례회 본회의에 상정될 안건으로 구체화됐다.
22일 열린 정례회 본회의에는 학생의회 의원 59명이 참석해 학생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교육을 받고, 분과별 대표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이어 김석준 교육감과 학생들이 직접 소통하는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됐다.
소양교육은 주례여자고등학교 김지현 교감이 ‘미래사회 리더십 방향과 학생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 교감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학생 대표가 갖춰야 할 리더십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의회의 공적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정례회에서는 분과별 대표 학생들이 제안 안건을 발표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거쳐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학생들의 제안을 경청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목소리가 실제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이 직접 교육 문제를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 있는 민주시민교육”이라며 “학생의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이 부산교육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