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2026학년도 작은학교 활성화 지원 대상 확대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30(화) 09:32

3년간 모델학교 운영 성과…학생 수 증가·유지 효과 확인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이 소규모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교 간·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 작은학교 활성화 지원 대상교를 확대 운영한다.
대전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초등학교 3곳을 ‘대전형 작은학교 모델학교’로 지정해 학교당 연 2천만~3천만 원을 지원하며, 작은학교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과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왔다. 이와 함께 학교별 맞춤형 교육과정 컨설팅과 공동(일방)통학구역 확대 운영을 병행했다.
그 결과 모델학교 운영 전·후를 비교한 학생 수가 증가하거나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일방)통학구역은 작은학교의 통학구역을 인근 큰학교까지 확대·지정해, 큰학교 학생들이 주소 이전 없이 작은학교로만 전·입학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작은학교 활성화 지원 대상교를 기존 3교에서 5교로 확대한다. 선정된 학교에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당 2천만 원 이내의 예산을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델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하는 한편 작은학교 우수사례를 알리는 홍보 채널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미혜 대전시교육청 혁신정책과장은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린 특색 있는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원, 지역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작은학교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초등학교 3곳을 ‘대전형 작은학교 모델학교’로 지정해 학교당 연 2천만~3천만 원을 지원하며, 작은학교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과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왔다. 이와 함께 학교별 맞춤형 교육과정 컨설팅과 공동(일방)통학구역 확대 운영을 병행했다.
그 결과 모델학교 운영 전·후를 비교한 학생 수가 증가하거나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일방)통학구역은 작은학교의 통학구역을 인근 큰학교까지 확대·지정해, 큰학교 학생들이 주소 이전 없이 작은학교로만 전·입학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작은학교 활성화 지원 대상교를 기존 3교에서 5교로 확대한다. 선정된 학교에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당 2천만 원 이내의 예산을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델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하는 한편 작은학교 우수사례를 알리는 홍보 채널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미혜 대전시교육청 혁신정책과장은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린 특색 있는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원, 지역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작은학교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