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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병오년 시무식 열고 2026년 힘찬 출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02(금)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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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 “변화의 시대, 교육의 중심은 언제나 아이”
[스쿨iTV]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일 오전 본청 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부서장과 전입 직원 소개가 이뤄졌으며, 박종훈 교육감의 신년 인사말이 이어졌다.

박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 병오년은 역동적인 변화와 전진을 상징하는 해”라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교육은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하지만, 동시에 가장 흔들림 없이 지켜야 할 가치를 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감으로서의 임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아이를 교육의 중심에 두고 더 나은 경남교육을 만들고자 했던 방향만큼은 직원 여러분과 함께 흔들림 없이 지켜왔다고 생각한다”며 “병오년에도 경남교육이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올해도 학생 중심 교육 실현과 교육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바탕으로 미래 교육 역량 강화에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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