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신학년 행정업무 경감… 본격 지원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19(월) 12:59

‘2026 학교통합지원 업무 가이드’ 배포
학교 행정업무 18종 지원…교육지원청이 채용·안전·행정 전담
학교 행정업무 18종 지원…교육지원청이 채용·안전·행정 전담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이 신학년을 앞두고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2026 학교통합지원 업무 가이드」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2025년 7월 1일 자 조직 개편으로 각 교육지원청에 신설된 학교통합지원과의 지원 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안내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조직 개편을 통해 학교에서 반복적으로 수행해 온 공통 행정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고, 학교통합지원과를 중심으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학교는 교육활동에 집중하고, 행정 실무는 교육지원청이 전담하는 구조가 본격 가동된다.
이번 가이드에는 학교통합지원과가 신학기부터 지원하는 18종의 학교 행정업무가 담겼다. 주요 내용은 ▲기간제교원, 교육공무직 대체 인력, 학교보안관 등 4종 인력 채용 지원 ▲교원 정기승급 및 호봉 재획정 ▲교육공무직 인사·노무관리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및 생존수영교육 행정 지원 ▲재난·안전사고 대응 및 통학로 관리 ▲학교 디지털 인프라 통합관리 ▲공기질·수질 검사 등 위탁용역 ▲교원 성과상여금과 명예퇴직수당 지급 ▲교과서 수급 및 배부 등이다.
가이드에 따르면 학교는 업무 지원 요청과 협조 역할을 맡고, 학교통합지원과는 채용공고부터 원서접수, 서류심사, 계약 지원, 일정 조율 등 행정 실무 전반을 수행해 학교의 행정부담을 대폭 줄이게 된다.
학교통합지원과는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인력풀을 통해 203개교에 268건을 지원했으며, 2026년 학교보안관 채용에서는 5,584건의 원서를 접수해 148명을 선발, 131개교에 배치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통합지원과 신설과 함께 인력 채용 플랫폼인 ‘서울교육일자리 포털’도 전면 개선했다. 구직자 제안 및 문자 일괄 전송, 채용공고 작성 간소화, 접수번호 자동 생성, 응시율 분석, 지원서 PDF 일괄 변환 등 기능을 강화해 학교와 지원청, 구직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교통합지원 업무 가이드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밝힌 교원 행정업무 경감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업무 경감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2026 학교통합지원 업무 가이드」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2025년 7월 1일 자 조직 개편으로 각 교육지원청에 신설된 학교통합지원과의 지원 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안내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조직 개편을 통해 학교에서 반복적으로 수행해 온 공통 행정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고, 학교통합지원과를 중심으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학교는 교육활동에 집중하고, 행정 실무는 교육지원청이 전담하는 구조가 본격 가동된다.
이번 가이드에는 학교통합지원과가 신학기부터 지원하는 18종의 학교 행정업무가 담겼다. 주요 내용은 ▲기간제교원, 교육공무직 대체 인력, 학교보안관 등 4종 인력 채용 지원 ▲교원 정기승급 및 호봉 재획정 ▲교육공무직 인사·노무관리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및 생존수영교육 행정 지원 ▲재난·안전사고 대응 및 통학로 관리 ▲학교 디지털 인프라 통합관리 ▲공기질·수질 검사 등 위탁용역 ▲교원 성과상여금과 명예퇴직수당 지급 ▲교과서 수급 및 배부 등이다.
가이드에 따르면 학교는 업무 지원 요청과 협조 역할을 맡고, 학교통합지원과는 채용공고부터 원서접수, 서류심사, 계약 지원, 일정 조율 등 행정 실무 전반을 수행해 학교의 행정부담을 대폭 줄이게 된다.
학교통합지원과는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인력풀을 통해 203개교에 268건을 지원했으며, 2026년 학교보안관 채용에서는 5,584건의 원서를 접수해 148명을 선발, 131개교에 배치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통합지원과 신설과 함께 인력 채용 플랫폼인 ‘서울교육일자리 포털’도 전면 개선했다. 구직자 제안 및 문자 일괄 전송, 채용공고 작성 간소화, 접수번호 자동 생성, 응시율 분석, 지원서 PDF 일괄 변환 등 기능을 강화해 학교와 지원청, 구직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교통합지원 업무 가이드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밝힌 교원 행정업무 경감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업무 경감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