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도청신도시 발전 보장 없는 행정통합 수용 불가” 공식 입장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1. 26(월) 11:59

[스쿨iTV] 예천군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이 공식화됨에 따라 통합이 경북 북부권과 도청 신도시에 미칠 영향을 종합 검토한 뒤, 24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번 검토는 이달 16일 국무총리의 광역지방정부 행정통합 관련 브리핑과 20일 대구시·경북도의 합의로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된 데 따른 것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21일부터 실과소장회의와 실국장회의를 열어 행정·재정·지역발전 전반의 쟁점을 점검했으며, 23일에는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예천군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현 경북도청을 통합 특별시 행정의 중심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 ▲재정지원 인센티브를 도청 신도시와 경북 북부권에 우선 배분하고 기초지자체 자치권을 보장할 것 ▲산업 활성화와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경북도청 신도시 완성을 담보할 것 등 세 가지 전제가 반드시 충족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예천군은 특히 경북도청 이전과 도청 신도시 조성은 국가와 경북도의 공식 약속이었던 만큼, 이에 대한 명확한 이행 보장 없이 추진되는 행정통합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예천군은 앞으로 군의회와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행정통합 대응 전담팀을 신설해 정부 재정지원 확보, 공공기관 이전, 기업 지원 등 핵심 사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예천군과 경북 북부권의 이익이 통합 논의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행정통합 관련 입장과 추진 경과를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군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소통 창구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검토는 이달 16일 국무총리의 광역지방정부 행정통합 관련 브리핑과 20일 대구시·경북도의 합의로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된 데 따른 것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21일부터 실과소장회의와 실국장회의를 열어 행정·재정·지역발전 전반의 쟁점을 점검했으며, 23일에는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예천군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현 경북도청을 통합 특별시 행정의 중심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 ▲재정지원 인센티브를 도청 신도시와 경북 북부권에 우선 배분하고 기초지자체 자치권을 보장할 것 ▲산업 활성화와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경북도청 신도시 완성을 담보할 것 등 세 가지 전제가 반드시 충족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예천군은 특히 경북도청 이전과 도청 신도시 조성은 국가와 경북도의 공식 약속이었던 만큼, 이에 대한 명확한 이행 보장 없이 추진되는 행정통합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예천군은 앞으로 군의회와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행정통합 대응 전담팀을 신설해 정부 재정지원 확보, 공공기관 이전, 기업 지원 등 핵심 사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예천군과 경북 북부권의 이익이 통합 논의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행정통합 관련 입장과 추진 경과를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군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소통 창구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