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정례화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2. 04(수) 16:43

19개 병원과 협약… 2026년부터 2년 주기 저선량 CT 실시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이 모든 학교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폐암 검진을 정기 시행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5일 강북삼성병원을 비롯한 서울 시내 19개 의료기관과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정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식실 근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폐암 등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과 치료를 체계화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교육청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급식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일회성 폐암 검진을 실시해 왔으며, 이를 제도화하기 위해 협력병원 선정 등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모든 학교 급식종사자는 출생연도에 따라 2년 주기로 저선량 흉부 CT를 활용한 폐암 검진을 받게 된다. 1차 검진 결과 ‘폐암 의심’ 이상 소견이 나타날 경우, 본인 희망에 따라 2차 정밀검진도 지원된다. 검진 전 과정은 서울시교육청 보건안전진흥원과 협력병원이 공동으로 관리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모바일 문진을 통한 건강상태 모니터링, 검진 대상자 병원 연계, 검진비 지원, 결과 통합 관리 등을 맡고, 협력병원은 검진 요건 확인과 1차 CT 검사, 정밀검사 및 결과 상담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교육청 소속 급식종사자 약 6,470명은 서울 시내 19개 협력병원에서 정기적인 폐암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정근식 교육감은 “급식종사자의 건강을 제도적으로 보호하는 출발점”이라며 “학교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5일 강북삼성병원을 비롯한 서울 시내 19개 의료기관과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정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식실 근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폐암 등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과 치료를 체계화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교육청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급식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일회성 폐암 검진을 실시해 왔으며, 이를 제도화하기 위해 협력병원 선정 등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모든 학교 급식종사자는 출생연도에 따라 2년 주기로 저선량 흉부 CT를 활용한 폐암 검진을 받게 된다. 1차 검진 결과 ‘폐암 의심’ 이상 소견이 나타날 경우, 본인 희망에 따라 2차 정밀검진도 지원된다. 검진 전 과정은 서울시교육청 보건안전진흥원과 협력병원이 공동으로 관리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모바일 문진을 통한 건강상태 모니터링, 검진 대상자 병원 연계, 검진비 지원, 결과 통합 관리 등을 맡고, 협력병원은 검진 요건 확인과 1차 CT 검사, 정밀검사 및 결과 상담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교육청 소속 급식종사자 약 6,470명은 서울 시내 19개 협력병원에서 정기적인 폐암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정근식 교육감은 “급식종사자의 건강을 제도적으로 보호하는 출발점”이라며 “학교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