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026학년도 고교 전·편입학 시행계획 발표
장현덕기자입력 : 2026. 02. 11(수) 13:36

진로변경 전학 신청 시기·요건 개선, 학생 학교 적응 지원 강화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전·편입학과 관련한 기준과 절차를 담은「고등학교 전·편입학 시행계획」을 11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소질과 특성에 맞는 합리적 진로 선택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 시행계획에는 일반고와 특성화고 간 진로변경 전학 제도 개선 사항이 포함됐다. 전학 신청 시기는 기존 1학년 2학기(8~9월)와 2학년 1학기(3월)에서 1학년 1학기 말(8월)과 2학기 말(12월)로 조정됐다. 이에 따라 진로변경 학생들은 신학기 초부터 새 학교에 등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학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 요건도 통일됐다. 신청자는 미인정 결석 3일 이하, 학폭위·선도위·교권위 사회봉사 이상 징계가 없는 학생으로 제한된다. 기존에는 특성화고별로 선발 기준이 달라 혼란이 있었으나, 이번 조치로 기준이 명확해졌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시행계획 개선으로 진로변경 전학 절차가 보다 명확해지고, 학생들이 새로운 학교에 보다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학년도 고등학교 전·편입학 시행계획 전문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교육정보-전편입학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시행계획에는 일반고와 특성화고 간 진로변경 전학 제도 개선 사항이 포함됐다. 전학 신청 시기는 기존 1학년 2학기(8~9월)와 2학년 1학기(3월)에서 1학년 1학기 말(8월)과 2학기 말(12월)로 조정됐다. 이에 따라 진로변경 학생들은 신학기 초부터 새 학교에 등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학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 요건도 통일됐다. 신청자는 미인정 결석 3일 이하, 학폭위·선도위·교권위 사회봉사 이상 징계가 없는 학생으로 제한된다. 기존에는 특성화고별로 선발 기준이 달라 혼란이 있었으나, 이번 조치로 기준이 명확해졌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시행계획 개선으로 진로변경 전학 절차가 보다 명확해지고, 학생들이 새로운 학교에 보다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학년도 고등학교 전·편입학 시행계획 전문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교육정보-전편입학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