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생 540명, 1학기 농촌유학 참여…1년 새 43% 증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23(월) 17:07

지원기간 1년으로 확대, 인천 신규 참여…도농상생 교육모델 확산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 농촌유학 프로그램에 서울 학생 540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376명보다 43% 이상 증가한 수치다.
농촌유학은 서울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촌 지역 학교로 전학해 생활하며 수업을 받는 도농상생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지역 공동체 문화를 체험하는 등 교실 밖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1학기에는 강원특별자치도·전라남도·전북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에 더해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신규 운영 지역으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유학 협력 지역은 기존 4개 시·도에서 5개 시·도로 확대됐다.
전체 참여 학생 540명 가운데 신규 참여자는 205명, 연장 참여자는 335명이다. 연간 평균 연장률은 약 70%로, 한 차례 참여 후 재신청하는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참여 유형은 가족과 함께 이주해 생활하는 ‘가족체류형’이 9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일부 학생은 농촌유학센터에서 생활하는 ‘유학센터형’(6%)으로 참여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농촌유학 지원 기간을 기존 6개월 단위에서 1년 단위로 확대했다.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강화해 학습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참여 예정 학생들은 주소 이전과 전학 절차를 거쳐 2026학년도 1학기부터 각 지역 농촌학교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교육청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운영하는 단기 체험형 농촌유학 프로그램에도 서울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 중이다. 타 시·도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단기 체험 프로그램도 추가 발굴해 참여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농촌유학은 도시와 농촌을 잇는 배움의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 속에서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학생과 지역 모두에 의미 있는 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촌유학은 서울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촌 지역 학교로 전학해 생활하며 수업을 받는 도농상생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지역 공동체 문화를 체험하는 등 교실 밖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1학기에는 강원특별자치도·전라남도·전북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에 더해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신규 운영 지역으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유학 협력 지역은 기존 4개 시·도에서 5개 시·도로 확대됐다.
전체 참여 학생 540명 가운데 신규 참여자는 205명, 연장 참여자는 335명이다. 연간 평균 연장률은 약 70%로, 한 차례 참여 후 재신청하는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참여 유형은 가족과 함께 이주해 생활하는 ‘가족체류형’이 9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일부 학생은 농촌유학센터에서 생활하는 ‘유학센터형’(6%)으로 참여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농촌유학 지원 기간을 기존 6개월 단위에서 1년 단위로 확대했다.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강화해 학습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참여 예정 학생들은 주소 이전과 전학 절차를 거쳐 2026학년도 1학기부터 각 지역 농촌학교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교육청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운영하는 단기 체험형 농촌유학 프로그램에도 서울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 중이다. 타 시·도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단기 체험 프로그램도 추가 발굴해 참여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농촌유학은 도시와 농촌을 잇는 배움의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 속에서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학생과 지역 모두에 의미 있는 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