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AI·미래차·로봇 인재양성… 부트캠프 41개교 선정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27(금) 05:57

부트캠프 운영대학에 5년간 71억 원 지원… 비수도권 중심 AI 인재 37개교 육성
[스쿨iTV]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6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 41개교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해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미래차, 인공지능(AI) 등 7개 분야 47개교를 지원한 바 있다.
2026년에는 인공지능(AI) 37개교, 미래차 2개교, 로봇 2개교 등 총 3개 분야 41개교가 선정됐다. 특히 AI 분야는 비수도권 30개교, 수도권 7개교로 나눠 선발해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에 방점을 뒀다. 대경·동남·충청·호남권과 강원·전북·제주 등 권역별 균형도 고려했다.
이번 공모에는 AI 87개교, 로봇 5개교, 미래차 11개교 등 총 103개 대학이 신청해 평균 2배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대학이 확정됐다.
선정 대학은 향후 5년간 총 71억2500만 원(연 14억2500만 원 내외)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참여 기업과 함께 직무 분석, 교과목 개발·공동 운영, 현장실습 등을 포함한 수준별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이수 학생에게는 마이크로디그리 등 소단위 학위를 부여한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AI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첨단 인재 확보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산업 수요에 기반한 현장형 인재 양성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해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미래차, 인공지능(AI) 등 7개 분야 47개교를 지원한 바 있다.
2026년에는 인공지능(AI) 37개교, 미래차 2개교, 로봇 2개교 등 총 3개 분야 41개교가 선정됐다. 특히 AI 분야는 비수도권 30개교, 수도권 7개교로 나눠 선발해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에 방점을 뒀다. 대경·동남·충청·호남권과 강원·전북·제주 등 권역별 균형도 고려했다.
이번 공모에는 AI 87개교, 로봇 5개교, 미래차 11개교 등 총 103개 대학이 신청해 평균 2배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대학이 확정됐다.
선정 대학은 향후 5년간 총 71억2500만 원(연 14억2500만 원 내외)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참여 기업과 함께 직무 분석, 교과목 개발·공동 운영, 현장실습 등을 포함한 수준별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이수 학생에게는 마이크로디그리 등 소단위 학위를 부여한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AI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첨단 인재 확보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산업 수요에 기반한 현장형 인재 양성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