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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지방공무원 481명 신규채용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03(화)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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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직 401명·기술직 80명 선발…4월 13~17일 원서접수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올해 지방공무원 481명을 신규 채용한다.

서울시교육청은 3일「2026년도 제1·2회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시행계획을 공고하고 공개경쟁 405명, 경력경쟁 76명 등 총 481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401명(교육행정 351명, 사서 50명), 기술직군 80명(공업 5명, 시설관리 75명)이다.

시는 균형 인사와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장애인 30명(7.6%), 저소득층 9명(2%), 국가유공자 15명(시설관리 직렬의 20%),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15명(기술직렬의 15%)을 구분 모집한다.

제1회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469명) 응시원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사이트에서 접수한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시행되며, 합격자는 7월 21일 발표된다.

제2회 경력경쟁 임용시험(12명)은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학교장 추천을 받은 뒤,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필기시험은 10월 31일, 합격자 발표는 11월 12일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필기시험(5과목·110분) 중 화장실 이용을 허용하는 등 수험생 편의를 확대하고 있다. 시험문제는 인사혁신처가 출제하며, 일부 과목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출제한다. 필기시험은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교육청 누리집 ‘시험안내–지방공무원 시험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을 선도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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