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인천 교육청,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채움AI’ 공동 운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25(수) 15:02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미래형 평가 혁신 위한 협약 체결…채점 신뢰도 확보·공동 문항 개발 추진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은 부산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채움AI’의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26일 부산에서 열리며, 각 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지원 도구를 공동 운영해 미래형 평가 혁신 기반을 마련하고, AI 채점 시스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채움AI’는 서·논술형 평가의 자동 채점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서울시교육청이 2025년 개발했다. 이후 66개 실천학교에서 공통 문항과 루브릭을 적용해 약 3만 건의 학습 데이터를 축적했다. 운영 결과 인간 채점자와의 일치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QWK(Quadratic Weighted Kappa)가 0.8 이상을 기록해 실제 평가 활용이 가능한 수준의 신뢰도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스템은 범용 AI 모델이 아닌 서·논술 채점 전용 모델로 개발돼 채점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교과별 맞춤 채점과 피드백 제공이 가능하다.
세 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가 데이터 구축 및 채점 결과 처리 체계 마련 △서·논술형 평가 문항 공동 개발 및 검토 △교원 연수 공동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약 사항의 체계적 이행을 위한 협의체도 구성·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방향”이라며 “교육청 간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26일 부산에서 열리며, 각 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지원 도구를 공동 운영해 미래형 평가 혁신 기반을 마련하고, AI 채점 시스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채움AI’는 서·논술형 평가의 자동 채점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서울시교육청이 2025년 개발했다. 이후 66개 실천학교에서 공통 문항과 루브릭을 적용해 약 3만 건의 학습 데이터를 축적했다. 운영 결과 인간 채점자와의 일치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QWK(Quadratic Weighted Kappa)가 0.8 이상을 기록해 실제 평가 활용이 가능한 수준의 신뢰도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스템은 범용 AI 모델이 아닌 서·논술 채점 전용 모델로 개발돼 채점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교과별 맞춤 채점과 피드백 제공이 가능하다.
세 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가 데이터 구축 및 채점 결과 처리 체계 마련 △서·논술형 평가 문항 공동 개발 및 검토 △교원 연수 공동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약 사항의 체계적 이행을 위한 협의체도 구성·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방향”이라며 “교육청 간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