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성로 청년버스킹 4월 1일 개막…9월까지 평일 공연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3. 30(월) 10:14

▲ 2025년 대구동성로청년버스킹 공연사진
[스쿨iTV] 대구 도심을 청년 예술로 물들이는 ‘2026 동성로 청년버스킹’이 오는 4월 1일 오후 7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대구광역시는 4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7~8월 제외)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와 2·28기념중앙공원 일대에서 정기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정책과 연계해 운영된다.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지난해 총 53회 공연 동안 약 1만 8,48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대구 도심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총 30회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평일 중심 운영을 통해 동성로 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한다.
개막 공연에는 다양한 장르의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지난해 우승팀 ‘백의’는 ‘현대로 온 전우치’를 콘셉트로 한 비보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구 신진 펑크 밴드 ‘부기브라운’과 5인조 록밴드 ‘포프(POFF)’가 무대를 이어간다.
올해는 특히 ‘첫걸음 예술가’ 부문이 신설돼 신진 청년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앞선 공개모집에서는 전국 167개 팀이 지원해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선정된 60개 팀(청년 30팀, 첫걸음 30팀)에는 공연 기회와 함께 지원금이 제공된다. 우수팀에는 향후 추가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또한 지난 3월 28일 열린 사전 워크숍에서는 참여 예술가 간 교류와 협업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며, 자생적 네트워크 형성이라는 성과를 보였다.
대구시 관계자는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공연을 넘어 대구 도심의 새로운 거리문화를 형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청년 예술가들의 열정이 동성로를 더욱 활기찬 문화 공간으로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연 관련 세부 일정과 정보는 (사)인디053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4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7~8월 제외)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와 2·28기념중앙공원 일대에서 정기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정책과 연계해 운영된다.
![]() |
| ▲ 2026 참여예술가 사전워크숍 사진 |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지난해 총 53회 공연 동안 약 1만 8,48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대구 도심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총 30회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평일 중심 운영을 통해 동성로 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한다.
개막 공연에는 다양한 장르의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지난해 우승팀 ‘백의’는 ‘현대로 온 전우치’를 콘셉트로 한 비보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구 신진 펑크 밴드 ‘부기브라운’과 5인조 록밴드 ‘포프(POFF)’가 무대를 이어간다.
올해는 특히 ‘첫걸음 예술가’ 부문이 신설돼 신진 청년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앞선 공개모집에서는 전국 167개 팀이 지원해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선정된 60개 팀(청년 30팀, 첫걸음 30팀)에는 공연 기회와 함께 지원금이 제공된다. 우수팀에는 향후 추가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또한 지난 3월 28일 열린 사전 워크숍에서는 참여 예술가 간 교류와 협업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며, 자생적 네트워크 형성이라는 성과를 보였다.
대구시 관계자는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공연을 넘어 대구 도심의 새로운 거리문화를 형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청년 예술가들의 열정이 동성로를 더욱 활기찬 문화 공간으로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연 관련 세부 일정과 정보는 (사)인디053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