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서울학생 진로·진학 지원 종합계획’ 발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02(목) 10:45

학생 맞춤형 1:1 상담 강화…공교육 중심 진로·진학 지원 체계 구축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서울학생 진로·진학 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인한 현장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단편적 지원을 넘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1:1 상담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모든 학생이 미래 사회를 능동적으로 대비하며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공교육의 역할을 높이겠다는 서울시교육청의 정책 방향과 실행 계획을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중단 없는 성장 위한 ‘촘촘한 진로 설계’
서울시교육청은 유·초 연계 ‘이음교육’ 자료 개발과 초·중 전환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연속성을 보장하고, 안정적 학교급 적응을 지원한다. 또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25개), 창의예술교육센터(4개), AI교육센터 등에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학교 단계에서 구체적인 진로 고민이 형성되도록 돕는다.
▲ 공교육 중심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맞춤형 고입 특별상담」과「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운영해 고등학교 진학 관련 정보와 심층 상담을 제공한다.
대입 진학 지원도 강화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퇴근 후 진학 상담 가능, 365일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평일 야간 방문 및 화상 상담을 확대한다. 또한 연간 4회 집중상담주간을 운영하고,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를 통해 언제든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중·고 학생의 진로 탐색부터 대입 진학까지 통합 상담을 지원하는 ‘서울진로진학학업설계지원단’(현직 교사 100명)을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학교 단위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검증된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이 진학 상담과 지도에 참여하며, 연간 40여 종의 진학 자료집과 동영상 자료를 개발해 정보 격차를 해소한다. 온라인 플랫폼 ‘쎈(SEN) 진학 나침판’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전국 고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과학·수학·AI, 예술·체육, 직업계고, 특수교육, 이주배경·교육취약학생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교사 전문성 강화로 현장 지원
서울시교육청은 교사의 진로·진학 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해 초등 진로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초·중 진로전담교사 직무연수, 고교 담임교사 진학지도 연수 등을 실시한다. 학교 간 학습공동체와 교과연구회를 통해 교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것도 계획에 포함됐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의 요구에 맞춘 공교육 중심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서울의 공신력 있는 진학 자료를 전국 교육청과 공유해 모든 학생이 사교육 없이 공교육으로 진로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계획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인한 현장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단편적 지원을 넘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1:1 상담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모든 학생이 미래 사회를 능동적으로 대비하며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공교육의 역할을 높이겠다는 서울시교육청의 정책 방향과 실행 계획을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중단 없는 성장 위한 ‘촘촘한 진로 설계’
서울시교육청은 유·초 연계 ‘이음교육’ 자료 개발과 초·중 전환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연속성을 보장하고, 안정적 학교급 적응을 지원한다. 또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25개), 창의예술교육센터(4개), AI교육센터 등에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학교 단계에서 구체적인 진로 고민이 형성되도록 돕는다.
▲ 공교육 중심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맞춤형 고입 특별상담」과「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운영해 고등학교 진학 관련 정보와 심층 상담을 제공한다.
대입 진학 지원도 강화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퇴근 후 진학 상담 가능, 365일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평일 야간 방문 및 화상 상담을 확대한다. 또한 연간 4회 집중상담주간을 운영하고,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를 통해 언제든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중·고 학생의 진로 탐색부터 대입 진학까지 통합 상담을 지원하는 ‘서울진로진학학업설계지원단’(현직 교사 100명)을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학교 단위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검증된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이 진학 상담과 지도에 참여하며, 연간 40여 종의 진학 자료집과 동영상 자료를 개발해 정보 격차를 해소한다. 온라인 플랫폼 ‘쎈(SEN) 진학 나침판’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전국 고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과학·수학·AI, 예술·체육, 직업계고, 특수교육, 이주배경·교육취약학생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교사 전문성 강화로 현장 지원
서울시교육청은 교사의 진로·진학 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해 초등 진로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초·중 진로전담교사 직무연수, 고교 담임교사 진학지도 연수 등을 실시한다. 학교 간 학습공동체와 교과연구회를 통해 교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것도 계획에 포함됐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의 요구에 맞춘 공교육 중심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서울의 공신력 있는 진학 자료를 전국 교육청과 공유해 모든 학생이 사교육 없이 공교육으로 진로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