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AI 시대 ‘AI 책임법’ 교육 강화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4. 06(월) 12:16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공교육 전 과정에 맞춘 AI 윤리교육 로드맵 구축
[스쿨iTV] 대구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대응해 학생들의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윤리교육 가이드북’과 ‘범교과 SW·AI 디지털 시민윤리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이번 자료는 단순한 기술 사용법을 넘어 학생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윤리적 기준과 디지털 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둔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급별 발달 단계에 맞춰 AI와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 AI 윤리교육 기준 제시
‘AI 윤리교육 가이드북’은 인공지능 윤리에 대한 기본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학교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원칙과 적용 방향을 안내한다. 1장에서는 AI 윤리교육 이해, 2장에서는 학교급별 수업 사례를 담았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 시 학습 도구로서의 적절한 범위, 결과물 책임 주체, 평가 시 유의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교사와 학생 모두 혼란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실생활 연계 디지털 시민윤리 교육
함께 개발된 ‘범교과 SW·AI 디지털 시민윤리 교수·학습자료’는 정보 교과를 넘어 국어, 사회, 도덕,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과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학교급별로 사이버 중독 예방, 사이버 폭력, 미디어 리터러시, AI 활용 윤리, 저작권, 개인정보 보호 등 총 10차시의 교수·학습안, 활동지, PPT로 제작됐다.
모든 자료는 예시 형태로 제공되어 교사가 학교 여건에 맞게 수정·보완해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획일적인 수업이 아닌, 현장의 다양한 교육 맥락을 반영한 실천 중심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 학교급별 연계적 설계
자료는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단계적으로 설계됐다. 유치원 과정에서는 안전한 미디어 사용과 기본 디지털 예절, 초등학교에서는 책임 있는 선택과 디지털 시민 기초 역량, 중학교에서는 AI와 디지털 윤리 문제 비판적 이해, 고등학교에서는 사회적 영향과 책임 있는 판단을 중심으로 심화된 디지털 시민교육을 진행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AI 시대 교육은 기술 습득을 넘어, 기술 사용과 책임을 함께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자료가 학생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AI 윤리와 디지털 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보완·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자료는 단순한 기술 사용법을 넘어 학생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윤리적 기준과 디지털 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둔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급별 발달 단계에 맞춰 AI와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 AI 윤리교육 기준 제시
‘AI 윤리교육 가이드북’은 인공지능 윤리에 대한 기본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학교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원칙과 적용 방향을 안내한다. 1장에서는 AI 윤리교육 이해, 2장에서는 학교급별 수업 사례를 담았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 시 학습 도구로서의 적절한 범위, 결과물 책임 주체, 평가 시 유의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교사와 학생 모두 혼란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실생활 연계 디지털 시민윤리 교육
함께 개발된 ‘범교과 SW·AI 디지털 시민윤리 교수·학습자료’는 정보 교과를 넘어 국어, 사회, 도덕,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과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학교급별로 사이버 중독 예방, 사이버 폭력, 미디어 리터러시, AI 활용 윤리, 저작권, 개인정보 보호 등 총 10차시의 교수·학습안, 활동지, PPT로 제작됐다.
모든 자료는 예시 형태로 제공되어 교사가 학교 여건에 맞게 수정·보완해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획일적인 수업이 아닌, 현장의 다양한 교육 맥락을 반영한 실천 중심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 학교급별 연계적 설계
자료는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단계적으로 설계됐다. 유치원 과정에서는 안전한 미디어 사용과 기본 디지털 예절, 초등학교에서는 책임 있는 선택과 디지털 시민 기초 역량, 중학교에서는 AI와 디지털 윤리 문제 비판적 이해, 고등학교에서는 사회적 영향과 책임 있는 판단을 중심으로 심화된 디지털 시민교육을 진행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AI 시대 교육은 기술 습득을 넘어, 기술 사용과 책임을 함께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자료가 학생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AI 윤리와 디지털 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보완·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