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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학생인권조례 넘어 권리·책임 균형 학교문화” 추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09(토)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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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인권조례 넘어 ‘권리와 책임’ 균형 잡힌 학교 문화 정착시킬 것” [사진=임태희 예비후보 캠프]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 기반 상호존중 문화 확산
학생·학부모·교직원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약속 선포식’ 확대 추진
[스쿨iTV]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균형 있게 실천하는 ‘상호존중 학교문화’ 정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기존 학생인권조례 중심의 학교 문화에서 나아가 교육공동체 모두의 권리와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이 학교에서 배워야 할 중요한 가치는 권리와 책임”이라며 “내 권리만큼 교사와 친구의 권리도 소중하다는 인식이 학교 현장에 자리 잡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2025년 1월 제정된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인식 변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3월 다산한강초에서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참여한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공동체 약속 선포식’이 열린 바 있다.

임 캠프는 다산한강초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약속 선포식’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권리뿐 아니라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권리와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임 예비후보는 “학교는 특정 구성원의 권리만 강조하는 공간이 아니라 모두의 권리가 존중되고 책임도 함께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권리와 책임이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경기도 학교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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