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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후보 “보육현장 어려움 덜어 지원 확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15(금)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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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 [사진=이상일 후보 캠프]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행정 간소화·교직원 처우 개선 논의
[스쿨iTV]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와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연합회 측은 보육 관련 행정업무 간소화와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용인이 추진 중인 반도체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세수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어린이집을 비롯해 시민 각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 관계 부서에 직접 전화를 걸어 행정업무 전산화와 서류 간소화 필요성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후보는 또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과 특수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며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아동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선에 성공하면 빠른 시일 내 다시 간담회를 열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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