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통일교육버스’ 확대 운영… “체험학습도 소중한 수업”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5. 19(화) 15:13

행정 부담 줄인 올인원 지원 방식 도입
전문 강사·맞춤형 프로그램 결합한 체험형 통일교육 강화
전문 강사·맞춤형 프로그램 결합한 체험형 통일교육 강화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이 학생 참여 중심의 ‘2026 통일교육 현장체험학습(통일교육버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체험학습 운영 과정에서 학교가 겪는 행정 부담을 줄이고, 전문 강사와 연계한 체험형 통일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5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중·고등학교 희망 학급 및 동아리 152개교 288학급을 대상으로 통일교육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초6·중3·고3 학생들도 학년말 전환기 교육과정 기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통일교육버스는 「통일교육지원법」과 「서울특별시교육청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조례」 등을 근거로 추진된다. 교육청이 직접 기획한 9개 체험 코스를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택해 교과 수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평화·통일·안보 관점에서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체험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프로그램 구성, 장소 섭외, 버스 임차, 강사·안전요원 배치, 여행자보험 가입, 식사 제공 등 운영 전반을 일괄 지원한다. 또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전문 과정을 이수한 강사들이 동행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통일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현장체험학습 관련 안전 책임과 행정 부담이 커지면서 학교 현장의 외부 활동이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통일교육버스 신청은 크게 늘었다. 올해 신청 학급은 405학급으로 지난해 138학급보다 약 3배 증가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관련 예산을 5억1900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지원 규모도 2023년 22개교 58학급에서 2026년 152개교 288학급으로 늘렸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험학습의 교육적 가치를 이어가려는 교사들의 노력에 감사한다”며 “통일교육버스가 학생들에게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체험으로 배우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5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중·고등학교 희망 학급 및 동아리 152개교 288학급을 대상으로 통일교육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초6·중3·고3 학생들도 학년말 전환기 교육과정 기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통일교육버스는 「통일교육지원법」과 「서울특별시교육청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조례」 등을 근거로 추진된다. 교육청이 직접 기획한 9개 체험 코스를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택해 교과 수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평화·통일·안보 관점에서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체험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프로그램 구성, 장소 섭외, 버스 임차, 강사·안전요원 배치, 여행자보험 가입, 식사 제공 등 운영 전반을 일괄 지원한다. 또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전문 과정을 이수한 강사들이 동행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통일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현장체험학습 관련 안전 책임과 행정 부담이 커지면서 학교 현장의 외부 활동이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통일교육버스 신청은 크게 늘었다. 올해 신청 학급은 405학급으로 지난해 138학급보다 약 3배 증가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관련 예산을 5억1900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지원 규모도 2023년 22개교 58학급에서 2026년 152개교 288학급으로 늘렸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험학습의 교육적 가치를 이어가려는 교사들의 노력에 감사한다”며 “통일교육버스가 학생들에게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체험으로 배우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