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동정
인사·부고
피플
인터뷰
오석진 후보, 학원연합회와 정책 공조…“학교 밖 교육과 상생”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23(토) 02:41
가가
[사진=오석진 후보 캠프]
상설협의체 구성·에듀페이 시범 운영 추진
[스쿨iTV] 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교육 관련 단체와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오 후보는 22일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두 차례 출정식을 연 데 이어 대전학원연합회 보습교육협의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학교 밖 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오 후보는 학원과 교육청, 교수, 학부모가 참여하는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상생 7대 공약’ 이행 방안을 마련하고 교육 현장의 갈등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 학원과 예체능·진로교육 분야에 ‘에듀페이 정책’을 도입해 시범 운영한 뒤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육청 인증 ‘강사 경력증명제’를 추진해 우수 강사 이력 관리와 채용 신뢰도를 높이고 강사 권익 보호에도 나설 방침이다.

오 후보는 AI·디지털 교육 전문 연수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불법 과외 및 불법 공부방 개선, 일부 학원의 과밀수업 완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 후보는 교사와 교감, 교장, 장학사, 장학관, 브라질 상파울루 한국교육원장, 대전교육청 교육국장 등을 지내며 약 40년간 교육 현장에 몸담았다.
피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