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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 집중 유세 돌입…“AI·돌봄 결합 미래교육도시 전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25(월)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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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후보가 25일 광주 무등산 증심사 일대에서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사진=이정선 후보 캠프]
학생수당·AI튜터·24시간 진로지원 등 공약 발표
광주MBC 토론회·정책협약 통해 시민 협력 강화
[스쿨iTV] 이정선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후보가 25일부터 사흘간 광주권 집중 유세에 돌입하며 미래형 교육도시 구상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동광주사거리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증심사 입구 현장 방문, EBS 인터뷰, 전남여고 총동문회 행사, 광주·전남약사회 정책협약식, 동구 문화의전당 거리유세, 수완동 국민은행 사거리 퇴근 인사 등 광주 전역에서 시민들과 만났다.

이 후보는 집중 유세 기간 학생 기본교육수당 연 120만 원 지급, 1인 1AI 튜터 구축, 365-스터디룸 확대, 24시간 진로진학서비스 운영, 1고교 1대입디렉터 배치, 청소년 창업지원센터 설립, 학생 안전 24시 프로젝트, 미래AI 유아생태체험원 조성 등 주요 공약을 집중 설명할 계획이다.

26일에는 광주 집중 유세와 함께 광주MBC 교육감 후보 토론회에 참석해 교육 비전을 밝힌다. 또 광주광역시 미지원시설 어린이집연합회, 광주교육시민연대와 정책협약식을 열고 돌봄·유아교육·시민참여 교육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7일에는 광주KBS 선거방송 연설 녹화 후 영광 지역 유세에 나서며, 가정의 달 효잔치와 거리유세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만난다. 이어 제46주년 5·18 부활제에 참석해 민주주의와 민주시민교육의 가치를 강조할 계획이다.

이 후보 측은 “광주 교육을 입시·돌봄·AI·안전·창업이 결합된 미래형 교육도시로 전환하겠다”며 “광주와 전남이 교육과 산업, 인재로 연결되는 ‘아시아의 보스턴형 교육도시’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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