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3,599억 원 추경 편성…교육격차 해소·학교 안전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01(월) 15:09

학교 현장 지원·교육환경 개선 집중…대구시의회 심의 거쳐 최종 확정 예정
[스쿨iTV] 대구시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3,599억 원을 증액 편성해 총 4조 6,175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대구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기조에 맞춰 고유가·고물가 등 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교육격차 해소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세입 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3,752억 원이 반영됐다. 세출은 ▲학교 현장 부담 완화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활동 강화 ▲노후시설 개선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에 집중됐다.
학교 운영 지원에는 570억 원이 투입돼 공·사립학교와 공립유치원에 공공요금 및 급식연료비 등 기본운영비 302억 원이 추가 지원되며, 사립유치원 현장체험학습 지원 15억 원도 포함됐다. 또한 서책형 교과서 및 스마트기기 지원, 학부모상담실 구축 등 수업 지원에 221억 원, 교육포털 기능 개선 등 현안 사업에 32억 원이 편성됐다.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활동 강화 분야에는 726억 원이 반영됐다. 방과후·늘봄학교 운영과 저소득층·다문화 등 취약계층 지원 확대에 287억 원, 기초학력 향상과 특수·유아·직업교육 강화 등에 439억 원이 투입된다.
교육시설 개선에는 1,225억 원이 편성됐다. 학교 CCTV 설치와 통학로 개선, 급식·체육시설 보수 등 안전망 구축에 260억 원, 화장실·창호 개선 등 교육환경 개선에 584억 원이 반영됐다. 또한 40년 이상 노후학교 공간 재구조화와 미래형 학습공간 조성 등에 381억 원이 배정됐다.
이 밖에도 교직원 인건비 부족분 등 의무경비로 1,078억 원이 편성됐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추경이 학교 현장 안정화와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예산안은 오는 6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대구시의회 제325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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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경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기조에 맞춰 고유가·고물가 등 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교육격차 해소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세입 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3,752억 원이 반영됐다. 세출은 ▲학교 현장 부담 완화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활동 강화 ▲노후시설 개선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에 집중됐다.
학교 운영 지원에는 570억 원이 투입돼 공·사립학교와 공립유치원에 공공요금 및 급식연료비 등 기본운영비 302억 원이 추가 지원되며, 사립유치원 현장체험학습 지원 15억 원도 포함됐다. 또한 서책형 교과서 및 스마트기기 지원, 학부모상담실 구축 등 수업 지원에 221억 원, 교육포털 기능 개선 등 현안 사업에 32억 원이 편성됐다.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활동 강화 분야에는 726억 원이 반영됐다. 방과후·늘봄학교 운영과 저소득층·다문화 등 취약계층 지원 확대에 287억 원, 기초학력 향상과 특수·유아·직업교육 강화 등에 439억 원이 투입된다.
교육시설 개선에는 1,225억 원이 편성됐다. 학교 CCTV 설치와 통학로 개선, 급식·체육시설 보수 등 안전망 구축에 260억 원, 화장실·창호 개선 등 교육환경 개선에 584억 원이 반영됐다. 또한 40년 이상 노후학교 공간 재구조화와 미래형 학습공간 조성 등에 381억 원이 배정됐다.
이 밖에도 교직원 인건비 부족분 등 의무경비로 1,078억 원이 편성됐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추경이 학교 현장 안정화와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예산안은 오는 6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대구시의회 제325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