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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귀농·귀촌 ‘전원생활 체험’ 참가자 모집
권광혁 본부장 입력 : 2026. 06. 04(목)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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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가구(8명) 선정해 4계절 1박 2일 체험 지원
[스쿨iTV] 봉화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2026년 전원생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이달 10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들에게 봉화군의 주요 관광지 탐방, 지역 축제 참여, 농촌 체험활동 등 다양한 전원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봉화군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귀농·귀촌 환경을 홍보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타 시 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총 4가구(8명, 가구당 2인 기준)를 선정한다. 단, 봉화군과 인접한 근교 지역(영주, 안동, 태백, 영양) 및 일반 군 지역 거주자는 제외된다.

가족 단위 참가자나 청년층, 귀농귀촌 교육 이수자 등에게는 가점 부여 등 우선 선정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된 가구에는 회당 50만 원 상당의 체험 경비(숙박료, 식비, 기타 경비 등)가 지원되며, 참가자들은 올해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4계절의 특색이 담긴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영농체험을 비롯해 봉화은어축제 참여 농촌 일손 돕기, 선도 농가 방문, 농가 맛집 및 지역탐방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전체 프로그램은 봉화군 상운면에 위치한 ‘한누리워낭마을’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도시민은 이달 10일까지 신청서와 주민등록 등·초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봉화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접수 기준은 발송 일자 기준이다. 봉화군은 자체 심사 기준표에 따른 서류 심사와 필요시 비대면 면접을 거쳐 이달 중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 뒤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귀농·귀촌을 막연하게 꿈꾸던 도시민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농촌 정착의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인 만큼, 봉화서 전원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싶은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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