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사&이슈
스페셜
기획연재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참사 합동분향소 조문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05(금) 16:47
가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참사 “안전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학교 안전 시스템 전면 강화 강조
[스쿨iTV]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 당선인이 5일 오후 대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오 당선인은 분향소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그는 조문 이후 “이번 안타까운 참사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대전 시민이자 교육을 책임질 당선인으로서 희생자들께 거듭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떠한 순간에도 안전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며 “사회와 학교 안팎에서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의 핵심 공약인 학교 안전 정책을 언급하며 “학교 현장의 안전 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하고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선제적 예방과 철저한 실천을 통해 ‘365일 안심 학교’를 구현하는 데 최우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교육계는 오 당선인이 당선 이후 첫 주요 대외 일정으로 참사 현장을 찾은 점에 대해 향후 교육 정책의 중심에 ‘안전’이 핵심 기조로 자리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한 행보로 평가하고 있다.
시사&이슈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