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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식,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 11대 활동 마무리…지방의회 선진화 성과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09(화)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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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협력체계 강화·제도개선 과제 추진
전문성·독립성 강화 중심 성과 정리
[스쿨iTV]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7차 정기회에 참석해 제11대 협의회 활동을 마무리하고 주요 성과를 정리했다.

양 위원장은 제11대 전반기 협의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며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체계 강화와 지방의회 제도 개선 과제 발굴을 추진해 왔다. 지방의회의 전문성·독립성·책임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운영 선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논의를 이끌었다.

또한 CES 2025 참관을 통해 글로벌 산업 변화와 정책 흐름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방의회의 정책 대응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협의회 활동 기간 양 위원장은 총 14차례 정기회에 참석하고 11건의 건의안을 제출하며 지방의회 운영 실효성 제고와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주요 건의안은 ▲지방의정연구원 및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촉구 ▲지방의회 감사권 독립을 위한 공공감사법 개정 촉구 ▲행정사무감사 실효성 강화 ▲지방의회 조례안 공동발의 제도 개선 ▲지방의회 청렴도 및 자정기능 강화 방안 등이다.

이 중 조례안 공동발의 제도 개선과 청렴도 강화 관련 건의는 행정안전부의 긍정적 검토 회신을 받아 제도 개선 가능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양 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는 만큼 제도적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협의회 활동을 함께한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 개선 과제들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져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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