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당선인, “청년 정착이 지역소멸 해법”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11(목) 13:03

영광 ‘서로마을’ 방문해 청년창업·지역재생 현장 점검, 정착 지원 확대 논의
[스쿨iTV]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10일 전남 영광군 대마면 청년마을 ‘서로마을’을 방문해 청년 정착 및 지역재생 현장을 점검했다.
민 당선인은 마을 운영진 및 청년들과 약 1시간 동안 간담회를 갖고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청년들은 주거 공간 확충, 정착 지원 강화,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요청했다. 민 당선인은 관련 내용을 검토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그는 공동체 기반 지역재생 사례로 스페인 마리날레다 마을을 언급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원이 끊기면 지속될 수 없는 사업은 한계가 있다”며 “청년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상품 홍보 방안도 논의됐다. 민 당선인은 청년들이 운영하는 수제버거 매장을 찾아 홍보 영상을 직접 촬영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서로마을은 전남형 청년마을 20곳 중 하나로, 폐교를 활용해 카페·수제버거 매장·목공방·공유공간 등을 조성한 청년 정착형 지역 모델이다.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을 기반으로 자립준비청년의 정착도 지원하고 있다.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청년 10명, 장년 4명, 아동 1명 등 총 15명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민 당선인은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이 지역소멸 극복의 핵심”이라며 “시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구조로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 당선인은 마을 운영진 및 청년들과 약 1시간 동안 간담회를 갖고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청년들은 주거 공간 확충, 정착 지원 강화,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요청했다. 민 당선인은 관련 내용을 검토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그는 공동체 기반 지역재생 사례로 스페인 마리날레다 마을을 언급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원이 끊기면 지속될 수 없는 사업은 한계가 있다”며 “청년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상품 홍보 방안도 논의됐다. 민 당선인은 청년들이 운영하는 수제버거 매장을 찾아 홍보 영상을 직접 촬영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서로마을은 전남형 청년마을 20곳 중 하나로, 폐교를 활용해 카페·수제버거 매장·목공방·공유공간 등을 조성한 청년 정착형 지역 모델이다.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을 기반으로 자립준비청년의 정착도 지원하고 있다.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청년 10명, 장년 4명, 아동 1명 등 총 15명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민 당선인은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이 지역소멸 극복의 핵심”이라며 “시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구조로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