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교육특별시 준비위, 조직개편·이공계 인재 양성안 발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25(목) 16:03

▲김경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25일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조직 비전과 전남광주형 이공계 인재 양성을 발표하고 있다. [준비위 제공]
통합교육청 비전 ‘안정→변화→3권역 교육자치’ 제시…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연계 인재 생태계 구축
[스쿨iTV]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가 25일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조직 설계 비전과 이공계 인재 양성 방안을 발표했다.
준비위는 통합교육청 운영 방향으로 ‘안정과 조화 → 변화와 도약 → 3권역 교육자치’로 이어지는 3단계 개편 로드맵을 제시했다. 1단계에서는 전남·광주 양 청사의 기능을 분담해 안정적 통합 운영에 주력하고, 2단계에서는 본청 기능을 슬림화하는 대신 직속기관을 강화해 실무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이후 광주권·전남동부권·전남서부권 등 3권역 교육자치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가칭)교육과정개발평가원 설립과 권역형 교육자치구 시범 운영, 공모교육장 및 지역예산제 도입 등 자율적 교육 모델도 함께 제안됐다.
이와 함께 준비위는 AI, 반도체, 에너지, 우주항공 등 지역 첨단산업과 연계한 이공계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방안도 내놨다. 수학·과학교육을 학생 중심으로 개편하고, 권역별 ‘뉴튼스쿨’ 운영과 온·오프라인 결합 학습 모델 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광주과학고와 함께 GIST 부설 AI영재학교, KENTECH 부설 에너지영재학교를 포함한 ‘영재학교 3교 체제’ 구축과 권역별 과학고 특성화, AI·과학 중점학교 20개교 육성 방안도 포함됐다.
김경범 위원장은 “교육이 지역의 미래를 바꾼다”며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성장·정착하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통합교육청 운영 방향으로 ‘안정과 조화 → 변화와 도약 → 3권역 교육자치’로 이어지는 3단계 개편 로드맵을 제시했다. 1단계에서는 전남·광주 양 청사의 기능을 분담해 안정적 통합 운영에 주력하고, 2단계에서는 본청 기능을 슬림화하는 대신 직속기관을 강화해 실무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이후 광주권·전남동부권·전남서부권 등 3권역 교육자치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가칭)교육과정개발평가원 설립과 권역형 교육자치구 시범 운영, 공모교육장 및 지역예산제 도입 등 자율적 교육 모델도 함께 제안됐다.
이와 함께 준비위는 AI, 반도체, 에너지, 우주항공 등 지역 첨단산업과 연계한 이공계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방안도 내놨다. 수학·과학교육을 학생 중심으로 개편하고, 권역별 ‘뉴튼스쿨’ 운영과 온·오프라인 결합 학습 모델 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광주과학고와 함께 GIST 부설 AI영재학교, KENTECH 부설 에너지영재학교를 포함한 ‘영재학교 3교 체제’ 구축과 권역별 과학고 특성화, AI·과학 중점학교 20개교 육성 방안도 포함됐다.
김경범 위원장은 “교육이 지역의 미래를 바꾼다”며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성장·정착하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