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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서울교육역사문화공간 '서울교육 마루별' 7월 1일 개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30(화)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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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지하 1층에 상설 전시·스마트뮤지엄 미디어월 조성… 서울교육 70년 역사와 미래 한눈에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은 서울교육의 역사와 변천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상설 전시 공간 '서울교육역사문화공간(서울교육 마루별)'을 용산 신청사 지하 1층에 조성하고 7월 1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서울교육 마루별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이전과 서울교육 70년을 맞아 서울교육의 역사와 정책, 학교와 학생의 발자취를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서울교육 주요 연혁, 서울교육의 변천사, 서울 학교·학생 및 배움터의 변화, 서울교육 아카이브 뉴스, 빛나는 서울학생 영상관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교육의 주요 정책과 교육제도 변화, 학교 공간의 발전 과정, 교육 현장의 주요 이슈를 다양한 기록과 영상 콘텐츠로 소개한다.

특히 스마트뮤지엄 미디어월은 상·하단 2단 구조로 설치됐다. 상단 LED 전광판에서는 학교생활 변화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가 상영되며, 하단 터치형 비디오월에서는 역사기록물 검색과 함께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검색하고 QR코드를 통해 학교 홈페이지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디어월은 2026년 12월 개통 예정인 '서울교육 디지털 아카이브(SEDA)'와 연계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관리·운영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서울교육 마루별이 서울교육의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상징적인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자 시민들에게는 서울교육 정책을 이해하는 문화·소통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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