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취임 첫날 직원 소통시간 가져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7. 02(목) 09:03

실무 공무원 25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조직문화·일가정 양립 등 의견 청취
"공직사회 소통과 혁신이 새로운 대구의 출발…시민 중심 행정" 강조
"공직사회 소통과 혁신이 새로운 대구의 출발…시민 중심 행정" 강조
[스쿨iTV]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취임 첫날부터 직원들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추 시장은 1일 오후 대구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공직자 25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공직 철학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대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직사회 내부의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직급과 성별에 관계없이 참여를 희망한 실무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직원들이 준비한 환영곡 '미스터 추(Mr. Chu)'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행사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시장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선 9기 주요 정책을 비롯해 조직문화 개선, 일·가정 양립, 업무 효율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격의 없는 대화가 이어졌다. 추 시장은 공직 가치와 대구의 미래 비전, 공직 선배로서의 경험과 철학도 함께 소개했다.
40여 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공무원이 갖춰야 할 자세와 업무 원칙도 강조했다.
추 시장은 "공무원은 정확한 현상 진단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바탕으로 이해관계와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시민과 공익의 관점에서 판단해야 한다"며 "사실관계와 법규, 통계에 근거해 균형 있게 판단하는 공직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취임 첫날부터 직원들과의 소통을 우선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한 직원은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며 대구의 변화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고 말했다.
추 시장은 "새로운 대구를 향한 변화는 공직사회 내부의 소통과 혁신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자주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듣고 대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말미에는 직원들이 준비한 '오늘부터 1일' 피켓을 들고 단체사진과 셀카 촬영을 하며 취임 첫 소통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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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시장은 1일 오후 대구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공직자 25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공직 철학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대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직사회 내부의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직급과 성별에 관계없이 참여를 희망한 실무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직원들이 준비한 환영곡 '미스터 추(Mr. Chu)'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행사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시장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선 9기 주요 정책을 비롯해 조직문화 개선, 일·가정 양립, 업무 효율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격의 없는 대화가 이어졌다. 추 시장은 공직 가치와 대구의 미래 비전, 공직 선배로서의 경험과 철학도 함께 소개했다.
40여 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공무원이 갖춰야 할 자세와 업무 원칙도 강조했다.
추 시장은 "공무원은 정확한 현상 진단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바탕으로 이해관계와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시민과 공익의 관점에서 판단해야 한다"며 "사실관계와 법규, 통계에 근거해 균형 있게 판단하는 공직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취임 첫날부터 직원들과의 소통을 우선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한 직원은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며 대구의 변화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고 말했다.
추 시장은 "새로운 대구를 향한 변화는 공직사회 내부의 소통과 혁신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자주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듣고 대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말미에는 직원들이 준비한 '오늘부터 1일' 피켓을 들고 단체사진과 셀카 촬영을 하며 취임 첫 소통 행사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