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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교육감, 대전태평중 학교급식 현장 점검…안전·소통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06(월)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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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태평중 학교급식 운영 학교 방문 사진
대전태평중학교 방문해 급식 운영 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
[스쿨iTV]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학교급식 운영 현장을 찾아 학생과 급식종사자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대전시교육청은 오 교육감이 6일 오전 대전태평중학교를 방문해 급식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및 급식종사자들과 만나 학교급식 주요 현안을 살피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 교육감은 조리실과 식생활관을 둘러보며 급식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폭염 속에서도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노력하는 급식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급식시설 현대화, 노후 급식기구 교체, 조리실 환기환경 개선 등 학교급식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학생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 급식종사자들에게는 보다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오석진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의 중요한 분야"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헌신하는 급식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을 만드는 것은 물론, 급식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급식시설 현대화와 근무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노후 급식시설 현대화와 급식기구 확충, 조리환경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해 학생들에게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제공하고, 급식종사자들에게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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