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교육감 "전남·광주 소통 강화로 교육통합 성공 이끌자"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06(월) 14:22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첫 주요정책회의 사진
통합교육청 첫 주요정책회의…스마트워크 도입·반도체 인력 양성 주문
[스쿨iTV]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전남·광주 교육가족과의 소통을 강화해 교육통합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교육감은 6일 광주교육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후 첫 주요정책회의에서 "전남·광주 교육행정의 성공을 위해서는 현장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서별 협력회의를 현장에서 개최하거나 교육가족과 시민에게 회의를 공개하는 등 소통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행정통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스마트워크 도입도 제안했다. 그는 "스마트워크를 활용하면 지역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해 행정통합을 빠르게 안착시킬 수 있다"며 "이미 경기도교육청과 글로벌 기업들이 적극 활용하고 있는 만큼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교육감은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으로 전남·광주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향후 반도체 공장 입주에 대비해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전문인력을 추가 양성하는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통합 초기 조례와 특별법 정비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과도하게 늘어난 조례를 통합 초기에 집중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 특별법 역시 필요한 부분은 적극 개정해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조직문화 개선도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조직에 대한 신뢰가 통합행정 성공의 핵심"이라며 "인사와 제도, 회의 구조 등 조직문화의 기반부터 함께 개선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전남청사와 광주청사를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됐으며, 양 청사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교사연수 범위 조정, 실무진 소통 강화, 스마트워크 도입, 광주 마음건강정책 확대 등 통합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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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육감은 6일 광주교육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후 첫 주요정책회의에서 "전남·광주 교육행정의 성공을 위해서는 현장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서별 협력회의를 현장에서 개최하거나 교육가족과 시민에게 회의를 공개하는 등 소통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행정통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스마트워크 도입도 제안했다. 그는 "스마트워크를 활용하면 지역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해 행정통합을 빠르게 안착시킬 수 있다"며 "이미 경기도교육청과 글로벌 기업들이 적극 활용하고 있는 만큼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교육감은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으로 전남·광주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향후 반도체 공장 입주에 대비해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전문인력을 추가 양성하는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통합 초기 조례와 특별법 정비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과도하게 늘어난 조례를 통합 초기에 집중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 특별법 역시 필요한 부분은 적극 개정해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조직문화 개선도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조직에 대한 신뢰가 통합행정 성공의 핵심"이라며 "인사와 제도, 회의 구조 등 조직문화의 기반부터 함께 개선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전남청사와 광주청사를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됐으며, 양 청사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교사연수 범위 조정, 실무진 소통 강화, 스마트워크 도입, 광주 마음건강정책 확대 등 통합 현안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