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교육감, ‘부산 미래교육 완성’ 시동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08(수) 20:32

AI·맞춤·안심·시민·행복교육 등 5대 정책 제시…“아이 중심 부산교육 체계 구축”
[스쿨iTV]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민선 제20대 부산교육청 운영 방향으로 ‘미래교육 대전환’을 선언했다.
김 교육감은 8일 오전 부산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비전으로 한 5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5대 핵심 정책은 ▲AI 시대를 이끄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함께 지키는 안심교육 ▲존중과 배려로 성장하는 시민교육 ▲가족처럼 힘이 되는 행복교육이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 4년은 지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화합과 소통 속에서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며 부산의 미래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며 “공교육 내실화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우선 AI 기반 맞춤형 교육 확대에 나선다. 학교 현장에 적합한 AI 튜터를 전 학년에 보급하고, 남부·해운대 메이커교육체험센터를 AI·메이커교육체험센터로 개편해 인공지능과 창의융합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보윤리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해 학생과 교사가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
인문학적 역량 강화를 위해 독서토론 캠프와 예술교육도 확대한다. 악기공유센터를 설립해 학교 오케스트라 활성화를 지원하고, 폐교를 활용한 전국 최초 오페라 아카데미 설립도 추진한다.
수업과 평가 방식 개선에도 나선다. AI 교수학습지원센터와 AI 서·논술형 평가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과정 중심 평가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맞춤교육 분야에서는 문해력·수리력 책임 지도와 기초학력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급 전환기 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교생 대상 수학·과학 심화학습 지원도 확대한다.
학생 정서 지원을 위해 사회정서교육을 확대하고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집중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진로·직업교육 분야에서는 진로교육팀 신설, 권역별 고교학점제 박람회 개최, 인공지능 기반 취업 지원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교사와 학생을 보호하는 안심교육 정책도 강화한다. 악성 민원 대응을 위해 교육지원청 중심의 민원대응팀을 신설하고, 교육활동 침해 교사를 대상으로 법률·심리·행정 지원 등 긴급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무행정전담팀을 확대하고, 교직원 AI 비서와 업무자동화 통합 앱 보급도 추진한다. 교직원의 심신 회복을 지원하는 교직원힐링센터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
시민교육 분야에서는 서부산권에 이중언어와 국제교육 중심의 글로컬 미들스쿨 설립을 추진하고, 해양AI교육센터와 부산학생해양수련원 신설을 통해 부산의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을 강화한다.
행복교육 정책으로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확대, 다문화 자율학교 운영,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한다. 통합학급 정원 감축과 특수교육지원센터 행동중재지원단 확대를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 학년 현장체험학습비 완전 무상화, 고등학교 신입생 체육복 지원, 부산형 유보통합 모델 완성 등 보편적 교육복지도 확대한다.
김 교육감은 “교육에는 진보와 보수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두의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에게는 꿈을, 선생님들에게는 자긍심을, 학부모에게는 믿음을 주는 부산교육을 만들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부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8일 오전 부산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비전으로 한 5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5대 핵심 정책은 ▲AI 시대를 이끄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함께 지키는 안심교육 ▲존중과 배려로 성장하는 시민교육 ▲가족처럼 힘이 되는 행복교육이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 4년은 지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화합과 소통 속에서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며 부산의 미래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며 “공교육 내실화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우선 AI 기반 맞춤형 교육 확대에 나선다. 학교 현장에 적합한 AI 튜터를 전 학년에 보급하고, 남부·해운대 메이커교육체험센터를 AI·메이커교육체험센터로 개편해 인공지능과 창의융합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보윤리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해 학생과 교사가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
인문학적 역량 강화를 위해 독서토론 캠프와 예술교육도 확대한다. 악기공유센터를 설립해 학교 오케스트라 활성화를 지원하고, 폐교를 활용한 전국 최초 오페라 아카데미 설립도 추진한다.
수업과 평가 방식 개선에도 나선다. AI 교수학습지원센터와 AI 서·논술형 평가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과정 중심 평가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맞춤교육 분야에서는 문해력·수리력 책임 지도와 기초학력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급 전환기 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교생 대상 수학·과학 심화학습 지원도 확대한다.
학생 정서 지원을 위해 사회정서교육을 확대하고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집중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진로·직업교육 분야에서는 진로교육팀 신설, 권역별 고교학점제 박람회 개최, 인공지능 기반 취업 지원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교사와 학생을 보호하는 안심교육 정책도 강화한다. 악성 민원 대응을 위해 교육지원청 중심의 민원대응팀을 신설하고, 교육활동 침해 교사를 대상으로 법률·심리·행정 지원 등 긴급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무행정전담팀을 확대하고, 교직원 AI 비서와 업무자동화 통합 앱 보급도 추진한다. 교직원의 심신 회복을 지원하는 교직원힐링센터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
시민교육 분야에서는 서부산권에 이중언어와 국제교육 중심의 글로컬 미들스쿨 설립을 추진하고, 해양AI교육센터와 부산학생해양수련원 신설을 통해 부산의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을 강화한다.
행복교육 정책으로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확대, 다문화 자율학교 운영,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한다. 통합학급 정원 감축과 특수교육지원센터 행동중재지원단 확대를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 학년 현장체험학습비 완전 무상화, 고등학교 신입생 체육복 지원, 부산형 유보통합 모델 완성 등 보편적 교육복지도 확대한다.
김 교육감은 “교육에는 진보와 보수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두의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에게는 꿈을, 선생님들에게는 자긍심을, 학부모에게는 믿음을 주는 부산교육을 만들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부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