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지원 강화…안전·교원 부담 동시 개선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09(목) 10:24

24시간 긴급대응체계 구축·학급 안심 동행 확대
통합 패키지 도입으로 행정 부담 줄이고 체험활동 활성화
통합 패키지 도입으로 행정 부담 줄이고 체험활동 활성화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이 학생 안전을 강화하고 교원의 행정·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교육청은 9일 '안전은 더하고, 부담은 줄이고, 배움은 넓히는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교원의 법적 부담, 학부모 민원 증가 등으로 위축된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방안은 △안전한 체험활동 환경 조성 △학교 업무경감 및 운영 지원 △공감대 형성 및 이해 증진 등 3개 분야 11개 과제로 추진된다.
안전 분야에서는 교육청 긴급대응팀을 운영해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하고, 사고 발생 시 전담 변호사를 지원해 법률 대응과 언론 대응을 지원한다. 학교민원대응지원팀도 운영해 학교가 자체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을 지원하며, 학급당 1명의 보조인력이 체험학습 전 일정에 동행하는 '학급 안심 동행제'도 확대 운영한다. 숙박형 수학여행 사전 컨설팅과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체험학습 나침반'도 운영해 학교별 맞춤형 안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업무경감 분야에서는 계약업체가 차량과 숙식, 체험프로그램, 보조인력, 안전관리 등을 일괄 수행하는 현장체험학습 통합 패키지를 도입한다. 또 차량 안전점검과 운전자 음주측정 지원, 현장체험학습 매뉴얼 간소화, 체험프로그램 통합 안내 등을 통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학교급과 권역별 현장 교원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관련 연수와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해 교원의 안전관리 역량과 현장체험학습 운영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지원 방안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현장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교 현장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학생 안전은 더욱 강화하고 학교와 교원의 행정적·법적 부담은 줄여 현장체험학습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9일 '안전은 더하고, 부담은 줄이고, 배움은 넓히는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교원의 법적 부담, 학부모 민원 증가 등으로 위축된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방안은 △안전한 체험활동 환경 조성 △학교 업무경감 및 운영 지원 △공감대 형성 및 이해 증진 등 3개 분야 11개 과제로 추진된다.
안전 분야에서는 교육청 긴급대응팀을 운영해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하고, 사고 발생 시 전담 변호사를 지원해 법률 대응과 언론 대응을 지원한다. 학교민원대응지원팀도 운영해 학교가 자체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을 지원하며, 학급당 1명의 보조인력이 체험학습 전 일정에 동행하는 '학급 안심 동행제'도 확대 운영한다. 숙박형 수학여행 사전 컨설팅과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체험학습 나침반'도 운영해 학교별 맞춤형 안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업무경감 분야에서는 계약업체가 차량과 숙식, 체험프로그램, 보조인력, 안전관리 등을 일괄 수행하는 현장체험학습 통합 패키지를 도입한다. 또 차량 안전점검과 운전자 음주측정 지원, 현장체험학습 매뉴얼 간소화, 체험프로그램 통합 안내 등을 통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학교급과 권역별 현장 교원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관련 연수와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해 교원의 안전관리 역량과 현장체험학습 운영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지원 방안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현장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교 현장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학생 안전은 더욱 강화하고 학교와 교원의 행정적·법적 부담은 줄여 현장체험학습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