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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교육감, 교육감배 야구대회 찾아 학생선수 격려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12(일)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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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결승전 시구·학교체육 현장 의견 청취… "학생선수 지원 확대"
[스쿨iTV]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11일 익산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제20회 교육감배 야구선수권대회 초등부 결승전을 찾아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고 학교체육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천 교육감은 이날 결승전 시작에 앞서 시구를 한 뒤 학생 선수와 학부모, 야구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결승전은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무대가 아니라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용기와 협동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와 야구협회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학생선수 지원과 학교체육 발전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천 교육감은 "모든 학생 선수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교육감배 야구선수권대회는 전북 지역 야구 꿈나무들의 대표 대회다. 이날 초등부 결승에서는 군산신풍초가 군산남초를 11대 4로 꺾고 우승했으며, 대회는 13일 중학교 클럽부 결승전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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