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직업계고 2곳 AI학과 전환…19억5000만원 확보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13(월) 17:31

교육부 재구조화 사업 선정…2028학년도부터 신입생 모집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 공모에서 신청한 직업계고 2곳이 모두 최종 선정돼 총 19억5000만원의 보통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직업계고의 학과를 미래 산업 수요에 맞게 개편하고 신산업·신기술 중심 교육과정을 구축해 직업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된 학교는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와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다. 동아마이스터고는 기존 전기전자제어과(4학급)를 'AI전기전자제어과'로 개편하며 12억원을 지원받는다. 대전신일여고는 지식경영과(2학급)를 'AI융합경영과'로 개편해 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두 학교는 2026년 교육부와 대전시교육청의 컨설팅을 거쳐 학과 재구조화를 추진하고, 2027년 AI 실습실 구축과 첨단 기자재 확충, 교육과정 개편 등을 진행한다. 개편된 학과는 2028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직업계고의 AI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직업계고의 학과를 미래 산업 수요에 맞게 개편하고 신산업·신기술 중심 교육과정을 구축해 직업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된 학교는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와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다. 동아마이스터고는 기존 전기전자제어과(4학급)를 'AI전기전자제어과'로 개편하며 12억원을 지원받는다. 대전신일여고는 지식경영과(2학급)를 'AI융합경영과'로 개편해 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두 학교는 2026년 교육부와 대전시교육청의 컨설팅을 거쳐 학과 재구조화를 추진하고, 2027년 AI 실습실 구축과 첨단 기자재 확충, 교육과정 개편 등을 진행한다. 개편된 학과는 2028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직업계고의 AI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