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미래전략회의 출범…현장 중심 정책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14(화) 18:13

이병도 교육감 주재 첫 회의 개최…체험학습 개선·교권 보호·과밀학급 해소 방안 논의
[스쿨iTV] 충남교육청이 교육 현안 해결과 미래 교육 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협의체를 출범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14일 충남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교육감과 부교육감, 국장, 본청 부서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충남교육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충남교육 미래전략회의는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교육정책과 사회적 교육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지도자 정책협의체로, 연 6회 격월로 운영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학교 현장의 주요 과제로 꼽히는 ▲현장체험학습 및 수학여행 개선 방안 ▲교권 보호 강화 방안 ▲과대학교·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중장기 대응 방향 등을 놓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기존 보고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토론과 의견 수렴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별도 인쇄물 없이 개인 단말기를 활용해 논의에 참여했으며, 이날 도출된 의견은 향후 관련 정책과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교육정책은 한 부서의 힘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고민할 때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가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교육 미래전략회의를 자유롭게 토론하고 해법을 찾는 정책 협의의 장으로 정착시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실행력 있는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앞으로 충남교육의 모든 정책은 현장을 중심에 두고 결정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미래교육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설계하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14일 충남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교육감과 부교육감, 국장, 본청 부서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충남교육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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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 미래전략회의는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교육정책과 사회적 교육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지도자 정책협의체로, 연 6회 격월로 운영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학교 현장의 주요 과제로 꼽히는 ▲현장체험학습 및 수학여행 개선 방안 ▲교권 보호 강화 방안 ▲과대학교·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중장기 대응 방향 등을 놓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기존 보고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토론과 의견 수렴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별도 인쇄물 없이 개인 단말기를 활용해 논의에 참여했으며, 이날 도출된 의견은 향후 관련 정책과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교육정책은 한 부서의 힘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고민할 때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가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교육 미래전략회의를 자유롭게 토론하고 해법을 찾는 정책 협의의 장으로 정착시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실행력 있는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앞으로 충남교육의 모든 정책은 현장을 중심에 두고 결정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미래교육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설계하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