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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처인구 호우 피해 현장 점검…“추가 붕괴 대비 철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16(목)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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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읍 진목리 옹벽 붕괴 현장 찾아 안전조치·복구 대책 지시
“용인 전역 재해취약지역 점검 강화…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스쿨iTV]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 단독주택단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붕괴 방지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신속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15일 오후 옹벽 붕괴 현장과 주변 보행로를 둘러보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재난대응담당관과 처인구청 등 관계 부서와 복구 및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 14일 새벽 집중호우로 높이 3m 규모의 옹벽 2곳이 붕괴하고 상수도관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주민들은 추가 붕괴 위험에 대한 안전조치와 신속한 복구를 요청했고, 이 시장은 관계 부서에 추가 붕괴와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하도록 지시했다.

이 시장은 "집중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처인구는 물론 기흥구와 수지구 등 용인 전역의 재해취약지역을 면밀히 점검해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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