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교육특별시 준비위, 평가 혁신·5권역 분권·교원 보호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16(목) 12:56

▲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김경범 위원장이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논술형 평가 지원체계·광산교육지원청 신설·365 교원안심 프로젝트 제안
[스쿨iTV]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기 위해 평가 체제 혁신, 현장 중심 교육행정 개편, 교원 보호 강화 등 3대 교육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경범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통합교육청은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야 한다”며 주요 정책 방향을 밝혔다.
준비위는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관련해 모든 시험을 글쓰기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선다형 중심 평가를 줄이고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가칭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설립해 평가 문항 개발, 예시 자료 제공, 채점 기준 마련, 교원 연수 등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평가 공정성과 민원 부담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기 위해 학교 학업성적관리위원회, 교육지원청 평가 지원, 전문기관 검토로 이어지는 3단계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육행정 조직 개편 방안으로는 기존 3권역 체제를 광주 동부·서부·광산, 전남 동부·서부 등 5권역 지원 체제로 전환하고, 지역 밀착형 교육 지원을 위해 광산구 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교원 보호 강화를 위한 ‘365 밀착 지원 교원안심 프로젝트’도 제시했다. 교육지원청 내 가칭 ‘학교민원바로지원팀’을 신설해 악성 민원에 교육청이 직접 대응하고, 교육활동 분쟁 발생 시 변호사 지원과 법률 대응 체계를 제공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김 위원장은 “통합교육청의 핵심은 행정 규모 확대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 교육공동체 의견을 반영해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범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통합교육청은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야 한다”며 주요 정책 방향을 밝혔다.
준비위는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관련해 모든 시험을 글쓰기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선다형 중심 평가를 줄이고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가칭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설립해 평가 문항 개발, 예시 자료 제공, 채점 기준 마련, 교원 연수 등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평가 공정성과 민원 부담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기 위해 학교 학업성적관리위원회, 교육지원청 평가 지원, 전문기관 검토로 이어지는 3단계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육행정 조직 개편 방안으로는 기존 3권역 체제를 광주 동부·서부·광산, 전남 동부·서부 등 5권역 지원 체제로 전환하고, 지역 밀착형 교육 지원을 위해 광산구 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교원 보호 강화를 위한 ‘365 밀착 지원 교원안심 프로젝트’도 제시했다. 교육지원청 내 가칭 ‘학교민원바로지원팀’을 신설해 악성 민원에 교육청이 직접 대응하고, 교육활동 분쟁 발생 시 변호사 지원과 법률 대응 체계를 제공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김 위원장은 “통합교육청의 핵심은 행정 규모 확대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 교육공동체 의견을 반영해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