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 혹서기 안전관람 캠페인 가동
장성일 기자입력 : 2026. 07. 17(금) 09:36

[사진] 용인FC, 온열질환 예방 대응책 완비...혹서기에도 안전한 경기 관람 이어가
7~9월 홈경기 온열질환 예방·응급 대응 강화
의료인력 확대·현장 출동 체계 구축…스태프 생수 지원도
전광판·SNS 활용 안전수칙 안내 지속
의료인력 확대·현장 출동 체계 구축…스태프 생수 지원도
전광판·SNS 활용 안전수칙 안내 지속
[스쿨iTV] 용인FC가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안전한 경기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혹서기 안전관리 캠페인 'MIREU SAFE & COOL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구단은 지난 11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충북청주FC와의 홈경기부터 캠페인을 시작했다. 프로젝트는 홈경기 관람객과 경기장 내 환자, 현장 운영 스태프를 대상으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 프로그램은 현장 의료서비스 '미르케어(MIREU CARE)'와 수분 보충 지원 서비스 '미르 쿨 스테이션(MIREU COOL STATION)'이다.
미르케어는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력이 경기장에 상주하며 관람객 안전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의료서비스다. 관중석에서 현기증, 탈수, 구토, 실신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환자 인지, 무전 전파, 현장 출동, 응급조치의 4단계 절차에 따라 의료진이 직접 현장으로 이동해 대응한다. 의료진은 이동식 응급 배낭을 갖추고 관중석 중앙에 배치돼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구단은 프로 창단 후 첫 혹서기를 맞아 의료인력을 기존보다 1명 늘린 3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실제 지난 11일 홈경기에서는 미성년 관람객이 이동 중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추가 의료인력과 출동 체계를 통해 신속한 응급처치가 이뤄졌다.
미르 쿨 스테이션은 경기장 로비에 스태프 전용 생수 냉장고를 설치해 안내요원과 경호원, 구단 임직원 등 현장 근무자들이 자유롭게 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충북청주전에서는 약 250병의 생수가 소비되는 등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용인FC는 첫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캠페인을 지속 보완할 계획이다. 미르케어는 환자 발생 시 초동 대응을 더욱 신속하게 하기 위해 보고 체계를 개선하고, 미르 쿨 스테이션은 경기 당일 기온과 운영시간, 근무 인원 등을 반영해 생수 수요를 예측·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전광판과 장내 방송, SNS를 통해 혹서기 안전수칙과 의료서비스 운영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캠페인은 7~9월 홈경기 5경기에서 운영된다. 지난 11일 충북청주전을 시작으로 19일 화성FC전, 8월 7일 부산FC전, 9월 5일 수원FC전, 9월 20일 경남FC전까지 이어진다.
한편 용인FC는 19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화성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에는 곽윤호의 K리그 100경기 기념패 전달식이 열리며, 하프타임에는 다보스병원 건강상식 퀴즈와 팬 참여 댄스배틀 CAM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단은 안산 그리너스FC 원정 이후 이어온 7경기 무패 행진 연장에 도전한다.
구단은 지난 11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충북청주FC와의 홈경기부터 캠페인을 시작했다. 프로젝트는 홈경기 관람객과 경기장 내 환자, 현장 운영 스태프를 대상으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 프로그램은 현장 의료서비스 '미르케어(MIREU CARE)'와 수분 보충 지원 서비스 '미르 쿨 스테이션(MIREU COOL STATION)'이다.
미르케어는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력이 경기장에 상주하며 관람객 안전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의료서비스다. 관중석에서 현기증, 탈수, 구토, 실신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환자 인지, 무전 전파, 현장 출동, 응급조치의 4단계 절차에 따라 의료진이 직접 현장으로 이동해 대응한다. 의료진은 이동식 응급 배낭을 갖추고 관중석 중앙에 배치돼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구단은 프로 창단 후 첫 혹서기를 맞아 의료인력을 기존보다 1명 늘린 3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실제 지난 11일 홈경기에서는 미성년 관람객이 이동 중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추가 의료인력과 출동 체계를 통해 신속한 응급처치가 이뤄졌다.
미르 쿨 스테이션은 경기장 로비에 스태프 전용 생수 냉장고를 설치해 안내요원과 경호원, 구단 임직원 등 현장 근무자들이 자유롭게 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충북청주전에서는 약 250병의 생수가 소비되는 등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용인FC는 첫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캠페인을 지속 보완할 계획이다. 미르케어는 환자 발생 시 초동 대응을 더욱 신속하게 하기 위해 보고 체계를 개선하고, 미르 쿨 스테이션은 경기 당일 기온과 운영시간, 근무 인원 등을 반영해 생수 수요를 예측·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전광판과 장내 방송, SNS를 통해 혹서기 안전수칙과 의료서비스 운영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캠페인은 7~9월 홈경기 5경기에서 운영된다. 지난 11일 충북청주전을 시작으로 19일 화성FC전, 8월 7일 부산FC전, 9월 5일 수원FC전, 9월 20일 경남FC전까지 이어진다.
한편 용인FC는 19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화성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에는 곽윤호의 K리그 100경기 기념패 전달식이 열리며, 하프타임에는 다보스병원 건강상식 퀴즈와 팬 참여 댄스배틀 CAM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단은 안산 그리너스FC 원정 이후 이어온 7경기 무패 행진 연장에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