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교육정책
교육일반
학교탐방
대학
용인교육지원청, ‘폰 프리 스쿨’ 확산 선언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18(토) 18:08
가가
▲'폰 끄니 배움이 켜졌다!' 용인 전역으로 번지는 'Phone Off RAS On' 물결
학생자치 중심 ‘Phone Off, RAS On!’ 선포식 개최
학생·학부모·교원 등 300여 명 참여… 2학기 학교별 캠페인 추진
[스쿨iTV]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18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학생자치 중심의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 문화 확산을 위한 'Phone Off, RAS On!'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독서(Reading), 예술(Arts), 체육(Sports) 활동을 통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용인 미르아이 청소년교육의회가 주관했으며, 학생자치회 네트워크를 비롯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학부모, 교원, 학교 관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학생·학부모·교사 대표가 'Phone Off, RAS On!' 공동실천선언문을 낭독했으며, 캠페인 깃발 전달식과 캐치프레이즈 세리머니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

2부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사 대표 등이 참여한 정책 토론이 열려 '폰 프리 스쿨'의 운영 방향과 학교 현장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자율 실천 문화를 지역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2학기에는 관내 각급 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폰 프리 스쿨' 선언과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책과 예술,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조영민 용인교육장은 "이번 선포식이 학생들에게 화면보다 독서와 예술, 체육 활동이 살아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학교 현장에 자율 실천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교육현장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