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이주배경학생·보호자 학교생활 적응 지원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19(일) 10:46

초·중·고 맞춤 교육정보 제공…다국어 통번역·진학 상담 운영
[스쿨iTV] 충남교육청은 12일과 19일 아산시 호서웨딩홀에서 '2026 이주배경학생 및 보호자를 위한 행복한 학교생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주배경학생과 보호자가 학교생활과 교육제도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중·고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아산시가족센터와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가 참여해 학교생활, 교육과정, 진로·진학, 지역사회 지원사업 등을 안내했다.
충남교육청은 러시아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크어 등 다국어 동시통역과 휴대전화 QR 기반 실시간 번역 서비스를 제공해 언어 장벽을 낮췄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보호자를 대상으로 중학교 생활과 교육과정을, 중학생·보호자에게는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진로·진학 준비, 교육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고등학생·보호자에게는 고교학점제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재외국민 특별전형 등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한국 학교생활과 진학을 먼저 경험한 이주배경 선배들이 강사로 참여해 적응 경험과 진학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음성변환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한 다국어 안내 책자가 배부돼 행사 이후에도 관련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이주배경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생과 보호자를 함께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진로·진학 지원, 다국어 정보 제공을 지속 확대해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이주배경학생과 보호자가 학교생활과 교육제도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중·고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아산시가족센터와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가 참여해 학교생활, 교육과정, 진로·진학, 지역사회 지원사업 등을 안내했다.
충남교육청은 러시아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크어 등 다국어 동시통역과 휴대전화 QR 기반 실시간 번역 서비스를 제공해 언어 장벽을 낮췄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보호자를 대상으로 중학교 생활과 교육과정을, 중학생·보호자에게는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진로·진학 준비, 교육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고등학생·보호자에게는 고교학점제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재외국민 특별전형 등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한국 학교생활과 진학을 먼저 경험한 이주배경 선배들이 강사로 참여해 적응 경험과 진학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음성변환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한 다국어 안내 책자가 배부돼 행사 이후에도 관련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이주배경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생과 보호자를 함께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진로·진학 지원, 다국어 정보 제공을 지속 확대해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