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공약 225건 확정…'용인르네상스 2.0' 기획단 활동 마무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0(월) 19:28

공약 실현 가능성·우선순위·실행전략 한 달간 점검
정책 제언 20건 반영 검토…사업별 실행계획 수립 착수
정책 제언 20건 반영 검토…사업별 실행계획 수립 착수
[스쿨iTV] 용인특례시가 민선 9기 공약과 핵심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운영한 '용인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 활동을 마무리하고 공약사업 225건과 정책 제언 20건을 시에 전달했다.
시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9기 용인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 활동 결과 보고회'를 열고 공약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제1·2부시장, 본청 실·국장, 자문위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기획단은 지난 한 달간 운영 경과와 검토 결과를 보고하고 결과보고서를 시에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획단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시민의 입장에서 좋은 정책 아이디어나 벤치마킹 사례가 있으면 언제든 제안해 달라"며 "공약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정책을 통해 용인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민선 8기 '용인르네상스'의 성과를 계승하면서 민선 9기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우선순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지난 6월 15일부터 이날까지 추진기획단을 운영했다. 기획단에는 제1·2부시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행정·도시개발·교통·문화·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기획단은 행정·복지·경제, 교육·문화·농업, 도시·교통·건설, 반도체·미래·환경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공약의 실행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검토했다.
검토 결과 민선 9기 시정은 민선 8기 성과를 계승·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설정했다. 반도체 산업 육성과 교통망 확충, 도시기반시설 개선 등 기존 핵심사업을 고도화하고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 조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기획단은 기존 7대 목표·21대 발전전략을 5대 시정목표와 15대 발전전략으로 재편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5대 목표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도약 ▲균형발전과 자족도시 구현 ▲시민 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도시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행정 실현이다.
또 공약을 재검토해 중복·유사 사업을 정리한 뒤 글로벌 반도체 특구 지정 추진, 반도체산업 협력기금 조성, 특수학교 및 AI예술융합고 설립 지원, 철도건설기금 신설 추진 등 모두 225개 공약사업을 목록화했다.
이와 함께 일정 규모 이상 개발사업의 교통개선대책 제도화, 도시계획위원회 구성 비율 조정, 안정적인 용수 공급 방안 마련 등 20건의 정책 제언도 제시했다.
기획단은 대규모 개발사업 시 사업시행자의 대중교통 기반시설 부담을 제도화하고, 버스 차고지 확보 등을 위한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반도체 산업단지 개발에 대비한 재이용수 활용과 배수지 확충, 상수관로 복선화 등 중장기 용수 확보 방안 마련도 주문했다.
아울러 도시계획위원회에 지역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고, 처인구 조직 개편, 해군 초계함 '용인함' 명명 추진, 동물보호센터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도 정책 과제로 제안했다.
시는 기획단 보고서를 토대로 부서별 검토를 거쳐 민선 9기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담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9기 용인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 활동 결과 보고회'를 열고 공약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제1·2부시장, 본청 실·국장, 자문위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기획단은 지난 한 달간 운영 경과와 검토 결과를 보고하고 결과보고서를 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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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은 "기획단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시민의 입장에서 좋은 정책 아이디어나 벤치마킹 사례가 있으면 언제든 제안해 달라"며 "공약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정책을 통해 용인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민선 8기 '용인르네상스'의 성과를 계승하면서 민선 9기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우선순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지난 6월 15일부터 이날까지 추진기획단을 운영했다. 기획단에는 제1·2부시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행정·도시개발·교통·문화·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기획단은 행정·복지·경제, 교육·문화·농업, 도시·교통·건설, 반도체·미래·환경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공약의 실행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검토했다.
검토 결과 민선 9기 시정은 민선 8기 성과를 계승·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설정했다. 반도체 산업 육성과 교통망 확충, 도시기반시설 개선 등 기존 핵심사업을 고도화하고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 조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기획단은 기존 7대 목표·21대 발전전략을 5대 시정목표와 15대 발전전략으로 재편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5대 목표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도약 ▲균형발전과 자족도시 구현 ▲시민 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도시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행정 실현이다.
또 공약을 재검토해 중복·유사 사업을 정리한 뒤 글로벌 반도체 특구 지정 추진, 반도체산업 협력기금 조성, 특수학교 및 AI예술융합고 설립 지원, 철도건설기금 신설 추진 등 모두 225개 공약사업을 목록화했다.
이와 함께 일정 규모 이상 개발사업의 교통개선대책 제도화, 도시계획위원회 구성 비율 조정, 안정적인 용수 공급 방안 마련 등 20건의 정책 제언도 제시했다.
기획단은 대규모 개발사업 시 사업시행자의 대중교통 기반시설 부담을 제도화하고, 버스 차고지 확보 등을 위한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반도체 산업단지 개발에 대비한 재이용수 활용과 배수지 확충, 상수관로 복선화 등 중장기 용수 확보 방안 마련도 주문했다.
아울러 도시계획위원회에 지역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고, 처인구 조직 개편, 해군 초계함 '용인함' 명명 추진, 동물보호센터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도 정책 과제로 제안했다.
시는 기획단 보고서를 토대로 부서별 검토를 거쳐 민선 9기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담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