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초 1·2 맞춤형 프로그램 만족도 96.6%…전년대비 12.3%p↑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2(수) 10:00

▲2026학년도 상반기 지역 연계 초1,2 맞춤형 프로그램 만족도 결과 시기별 변화폭(표)
지역 대학·공공기관 연계 체험활동 운영…재신청·추천 의향도 17.2%p 상승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지역 연계 초등학교 1·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의 학교 현장 만족도가 지난해 상반기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7월 초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교 현장 만족도가 96.6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12.3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프로그램 재신청 및 추천 의향도 전년 상반기 대비 17.21%포인트 높아졌다.
이 사업은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91개교 352개 학급에서 77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주강사 203명과 학생 4,640명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청은 만족도 상승의 배경으로 현장 의견을 반영한 사업 개선을 꼽았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와 학교 현장 점검, 운영기관 컨설팅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강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지침 보급, 현장 점검 등을 추진하며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운영기관도 강사 전문성 강화와 학교와의 소통 확대를 통해 사업 개선에 나섰다.
안효팔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한 결과 만족도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적극 소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학생들에게는 더욱 질 높은 초등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7월 초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교 현장 만족도가 96.6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12.3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프로그램 재신청 및 추천 의향도 전년 상반기 대비 17.21%포인트 높아졌다.
이 사업은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91개교 352개 학급에서 77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주강사 203명과 학생 4,640명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청은 만족도 상승의 배경으로 현장 의견을 반영한 사업 개선을 꼽았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와 학교 현장 점검, 운영기관 컨설팅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강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지침 보급, 현장 점검 등을 추진하며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운영기관도 강사 전문성 강화와 학교와의 소통 확대를 통해 사업 개선에 나섰다.
안효팔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한 결과 만족도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적극 소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학생들에게는 더욱 질 높은 초등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