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AI·반도체 기반 성장도시 조성”…경기도에 현안 지원 요청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2(수) 14:24

민선9기 첫 도-시군 간담회 참석…세교3·북오산IC·경기도체전 지원 건의
[스쿨iTV] 조용호 오산시장이 민선9기 첫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AI·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성장도시 오산' 비전을 제시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경기도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협력 방향과 지역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시장은 오산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AI·반도체 산업 육성을 제시하며 세교3 공공주택지구를 AI·반도체 K-벨트와 연계한 미래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통해 오산을 글로벌 AI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산시는 민선9기 시정 비전으로 행정도시, 경제도시, 교육도시, 안심도시, 연결도시를 제시했다. 책임행정과 미래산업 육성, 인재 양성, 사회안전망 강화,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조 시장은 "오산은 경기 남부 생활권을 연결하는 성장 거점으로 경기도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도와 시·군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산시는 간담회에 앞서 제출한 건의서를 통해 세교3 공공주택지구, 북오산IC 교통혼잡 개선,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 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 협조를 요청했다.
세교3 공공주택지구와 관련해서는 광역교통개선사업비 확대와 자족시설 용지 추가 확보, AI·반도체 산업 유치를 위한 산업단지 중복 지정 등을 건의했다. 또 사업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공동사업 시행 참여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북오산IC 일대 교통혼잡 개선 사업비 지원과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체육시설 건립·개보수비 지원, 관외 경기장 대관 협조도 요청했다.
조 시장은 "민선9기 오산의 성장 비전과 핵심 사업을 경기도와 공유한 자리였다"며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협력 방향과 지역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시장은 오산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AI·반도체 산업 육성을 제시하며 세교3 공공주택지구를 AI·반도체 K-벨트와 연계한 미래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통해 오산을 글로벌 AI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산시는 민선9기 시정 비전으로 행정도시, 경제도시, 교육도시, 안심도시, 연결도시를 제시했다. 책임행정과 미래산업 육성, 인재 양성, 사회안전망 강화,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조 시장은 "오산은 경기 남부 생활권을 연결하는 성장 거점으로 경기도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도와 시·군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산시는 간담회에 앞서 제출한 건의서를 통해 세교3 공공주택지구, 북오산IC 교통혼잡 개선,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 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 협조를 요청했다.
세교3 공공주택지구와 관련해서는 광역교통개선사업비 확대와 자족시설 용지 추가 확보, AI·반도체 산업 유치를 위한 산업단지 중복 지정 등을 건의했다. 또 사업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공동사업 시행 참여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북오산IC 일대 교통혼잡 개선 사업비 지원과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체육시설 건립·개보수비 지원, 관외 경기장 대관 협조도 요청했다.
조 시장은 "민선9기 오산의 성장 비전과 핵심 사업을 경기도와 공유한 자리였다"며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