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장안면 옹벽 붕괴…시, 긴급 안전조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2(수) 17:49

▲윤성진 제1부시장과 이계철 시의회 의장이 현장 관계자로부터 옹벽 붕괴 사고 현황 및 대응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1)
윤성진 제1부시장 현장 점검…소유주에 안전조치명령 통보
추가 붕괴 우려에 접근 통제·주민 대피 권고
추가 붕괴 우려에 접근 통제·주민 대피 권고
[스쿨iTV]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만세구 장안면 독정리 일원에서 발생한 사유지 옹벽 붕괴 사고에 대해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추가 피해 예방 조치에 나섰다.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22일 오전 7시 2분 당직실에 옹벽 붕괴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약 7m 규모의 옹벽이 무너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최근 이어진 강우로 지반에 우수가 유입되면서 상부 하중이 증가해 옹벽이 붕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할 방침이다.
사고 직후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현장을 찾아 붕괴 규모와 주변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윤 제1부시장은 추가 붕괴 등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접근 제한과 긴급 안전조치를 지시하고, 신속한 후속 대응을 주문했다.
시는 시설 관리주체인 옹벽 소유주에게 안전시설 설치와 보수·보강 등을 포함한 안전조치명령을 통보했다. 이어 시설물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또 우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붕괴 현장 하단 인근 주택 주민들에게 현장 접근을 자제하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것을 권고했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기상 악화에 따른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붕괴 현장의 위험요인을 신속히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조치 이행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22일 오전 7시 2분 당직실에 옹벽 붕괴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약 7m 규모의 옹벽이 무너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최근 이어진 강우로 지반에 우수가 유입되면서 상부 하중이 증가해 옹벽이 붕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할 방침이다.
사고 직후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현장을 찾아 붕괴 규모와 주변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윤 제1부시장은 추가 붕괴 등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접근 제한과 긴급 안전조치를 지시하고, 신속한 후속 대응을 주문했다.
시는 시설 관리주체인 옹벽 소유주에게 안전시설 설치와 보수·보강 등을 포함한 안전조치명령을 통보했다. 이어 시설물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또 우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붕괴 현장 하단 인근 주택 주민들에게 현장 접근을 자제하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것을 권고했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기상 악화에 따른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붕괴 현장의 위험요인을 신속히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조치 이행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