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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광률 의원 “경기도 6대 비전 추진…긴축보다 세수확충”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3(목)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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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 4대 비전도 제안…“지방의회법 제정 반드시 완수”
[스쿨iTV]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시흥1)은 제39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대표연설에서 민생 회복과 경기교육 혁신을 위한 '경기도 6대 정책비전'과 '경기교육 4대 정책비전'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실행력으로 도민의 삶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도민들이 더불어민주당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것은 민생 회복과 상생·협력의 정치를 실현하라는 뜻”이라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의 정책비전으로 ▲민생경제 회복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 ▲남·북부 지역격차 해소 ▲촘촘한 복지 ▲편리한 출퇴근 환경 조성 ▲주거 걱정 없는 경기도를 제시하고, 도의회와 집행부의 협력을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에는 ▲의회와의 소통·협치 시스템 재구축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 확립 ▲핵심 공약 시범사업 추진 ▲전임 교육감 정책의 성과 계승과 문제점 개선 등 4대 정책비전을 제안했다.

재정 운영과 관련해서는 “경기가 어려울수록 지방정부가 도민의 버팀목이 돼야 한다”며 긴축재정보다는 세수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의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 지정 해제와 법인세·법인지방세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의원은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방의회는 예산편성권과 조직권이 없어 자율성과 독립성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며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과 정책지원관의 의원 1인당 1명 배치, 별정직 전환 등을 촉구했다.

안 대표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 6대 정책비전과 경기교육 4대 정책비전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변화와 경기도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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